티코마스 한국 시장 공식 론칭...6년 누수 보증과 공식 사후지원으로 장기간 사용 신뢰성 확보
싸이번(대표이사 최범석)은 티코마스(TCOMAS)를 한국 시장에 공식 론칭한다고 밝혔다. 정식 선보이는 제품은 360mm 일체형 수랭쿨러 5종과 리버스 쿨링팬 3팩 1종 등 총 6종이다.
업체 측에 따르면, 티코마스는 ‘Tomorrow’s Core, Mastered’라는 슬로건을 내세우며 고성능 냉각 기술과 디자인, 사용자 중심의 커스터마이징을 핵심 가치로 삼고 있다. 수랭쿨러를 비롯해 PC 케이스와 ARGB 쿨링팬 등을 개발하며 성능과 디자인이 조화를 이루는 PC 시스템 구축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는 것이다.

수랭쿨러는 △티코마스 EXIT D3 PRO 360 ARGB △티코마스 NEOX PRO 360 AMOLED ARGB △티코마스 EDGE DUAL LCD 360 ARGB △티코마스 CUBE 360 ARGB △티코마스 LE200 360 ARGB 등 총 5종이다. 쿨링팬은 △티코마스 LYNK FC700 PRO ARGB 리버스 3팩을 선보인다. 이들 제품은 블랙과 화이트 색상 중 선택할 수 있다.
360mm 수랭쿨러 5종은 냉각 성능과 장기 신뢰성을 공통 기반으로 삼고, 디스플레이 구성과 외형 디자인에서 차이를 뒀다. 다중 디스플레이와 대형 AMOLED, 듀얼 LCD, 미니어처 PC 디자인, 인피니티 미러를 제품별로 적용해 시스템 구성과 예산, 디자인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플래그십부터 엔트리까지 라인업을 세분화했다고 업체 측은 전했다.
대응 플랫폼 역시 Intel LGA1851·LGA1700과 AMD AM5·AM4 플랫폼 등 최신 규격을 모두 지원한다는 설명이다. 프로세서 접촉면은 구리 베이스 기반으로 열전도율이 우수하며, 냉각 효율이 뛰어난 360mm 알루미늄 라디에이터와 유연하지만 내구성이 우수한 메시 보강 튜브를 적용했다. 상위 제품에는 최대 3,200RPM으로 작동하는 고성능 쿨링팬을 탑재해 고성능 프로세서와 장시간 게임, 콘텐츠 제작 환경에서 발생하는 열을 빠르게 제어한다.
수랭쿨러에서 중요한 장기 신뢰성을 뒷받침하는 보증 정책도 마련했다. 티코마스 수랭쿨러 제품군에 최대 6년 품질 보증 정책을 적용했다는 것이다. 단 LCD와 AMOLED 디스플레이 모듈에는 2년 보증을 제공한다는 설명이다. 또한, 공식 유통망을 통한 안정된 제품 공급과 확실한 사후지원 체계를 갖춰 초기 불량과 장기간 사용 과정에서 발생하는 문제에 대응할 방침이다.
싸이번은 한국 PC 시장에서 냉각 성능과 시각적 완성도를 함께 중시하는 수요가 확대되고 있다는 점을 티코마스 공급 배경으로 꼽았다.
싸이번은 제품별로 디스플레이 구성과 디자인을 달리한 티코마스 신규 라인업이 시장의 수요에 폭넓게 대응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싸이번 최범석 대표이사는 “냉각 성능과 장기간 안정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신뢰성은 수랭쿨러가 갖춰야 할 기본 조건”이라며, “데스크테리어 수요가 확대된 PC 시장에서는 디스플레이와 조명, 시스템 전체의 디자인 조화도 구매를 결정하는 중요한 기준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티코마스는 다중 디스플레이를 적용한 프리미엄 제품부터 접근성을 높인 엔트리 모델과 리버스 쿨링팬까지 폭넓은 라인업이 성능과 시각적 완성도를 함께 중시하는 한국 사용자에게 차별화된 선택지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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