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전 AS 16년·모바일·IT AS 15년 연속 1위…예약 서비스 확대 등 고객 편의 강화
삼성전자서비스가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주관하는 ‘한국산업의 서비스품질지수(KSQI)’ 조사에서 가전 및 모바일·IT기기 AS 부문 1위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삼성전자서비스는 가전 AS 부문에서 16년 연속, 모바일·IT기기 AS 부문에서 15년 연속 1위를 차지하며 해당 부문에서 연속 1위 기록을 이어갔다는 설명이다.
이번 수상으로 삼성전자서비스는 올해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 서비스센터 부문 1위, ‘국가서비스대상’ 가전 AS 대상, ‘한국서비스품질지수(KS-SQI)’, ‘국가고객만족도(NCSI)’ 전 부문 1위에 이어 2026년 주요 서비스 품질 조사에서 모두 1위를 기록했다.

한국산업의 서비스품질지수(KSQI)는 전문 평가단이 기업의 서비스를 직접 체험하고 품질 수준을 평가하는 서비스 품질 조사다. 업체 측에 따르면, 올해 조사에서 삼성전자서비스는 서비스 전문성, 친절한 고객 응대, 고객 맞춤형 서비스 등 핵심 평가 항목에서 업계 최고 점수를 받았다.
삼성전자서비스는 고객 편의 향상을 위해 서비스센터 예약 서비스를 지속 확대하고 있다. 지난 4월 예약 서비스 제공 거점을 기존 23곳에서 전국 모든 서비스센터로 확대했으며, 6월부터는 예약 가능 요일도 월요일부터 토요일 오전까지 확대 운영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 결과 예약 서비스 이용 고객은 올해 3월 대비 6월 기준 2배 이상 증가했다. 현재 평일에는 전국 모든 서비스센터에서, 주말과 공휴일에는 전국 9개 주말케어센터에서 예약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가전제품 출장서비스도 고객 편의를 강화했다. 엔지니어 방문 시 접수된 제품 외에도 사용 중인 삼성전자 제품을 함께 점검하는 ‘플러스점검’ 서비스를 연중 운영하고 있으며, ‘스마트싱스 연결 서비스’를 통해 제품 사용 방법과 소모품 교체 시기 등을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와 함께 서비스센터 방문이 어려운 지역에는 ‘휴대폰 이동 서비스’ 차량을 운영하고 있으며, 도서·산간 지역 출장서비스와 산불·수해 등 재난 발생 시 특별 서비스팀을 긴급 파견해 제품 점검과 수리, 세척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김영호 삼성전자서비스 대표이사 부사장은 “2026년 주요 서비스 품질 조사 전 부문에서 1위로 선정해 주신 고객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고객 만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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