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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21 (화)
2026.07.21 (화)
엔비디아, 80개 이상 신규 스킬로 비전 AI 개발 최대 6배 가속한다
2026-07-21 김미혜 기자, elecnews@elec4.co.kr

메트로폴리스 기반 비전 AI 에이전트 개발 지원 라이브러리 공개해


엔비디아는 메트로폴리스(NVIDIA Metropolis)를 통해 엔비디아 코스모스(Cosmos) 기반 비전 AI 에이전트 개발을 지원하는 에이전트 라이브러리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기업들이 물리적 환경에서 수집하는 영상 데이터가 증가하면서 비전 A 단순 인식을 넘어 실시간으로 상황을 이해하고 추론하며 행동하는 에이전틱(Agentic) 시스템으로 발전하고 있다. 엔비디아는 코스모스 오픈 모델 제품군 기반의 비전 언어 모델(VLM)을 활용해 이러한 비전 AI 개발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업체 측에 따르면, 엔비디아 메트로폴리스는 엔비디아 VSS 블루프린트 3.2, 딥스트림(DeepStream) 9.1, TAO 7, 피지컬 AI 데이터 팩토리(Physical AI Data Factory) 등 80개 이상의 신규 스킬을 패키지로 제공한다. 이를 통해 데이터 수집부터 모델 학습, 검증, 배포까지 비전 AI 개발 전 과정을 지원하며, 코딩 에이전트를 활용해 개발 속도를 최대 6배 높일 수 있다는 설명이다.


비전 AI 개발 전 과정 지원


메트로폴리스는 데이터 파이프라인 구축, 합성 데이터 생성, 모델 미세 조정(Fine-tuning), 대규모 에이전트 배포까지 비전 AI 개발 라이프사이클 전반을 지원한다.


VSS 블루프린트 3.2는 자연어 기반 비전 AI 에이전트 구축을 지원하며, 딥스트림 9.1은 엣지부터 클라우드까지 실시간 영상 분석 파이프라인 구축 기능을 제공한다. TAO 7은 라벨링, 성능 진단, 모델 미세 조정, 데이터 생성, 자동화 머신러닝 기능을 지원하며, 피지컬 AI 데이터 팩토리는 합성 이미지와 영상 데이터를 자동 생성해 모델 학습 데이터를 확장할 수 있도록 돕는다고 업체 측은 전했다.


일본 기업 도입 확대


오므론, 후지쯔, 히타치, 시미즈건설, 아실라, AWL, 야자키 노스 아메리카 등은 메트로폴리스를 활용해 공장, 건설현장, 리테일, 공공시설 등 다양한 산업 현장에 비전 AI 에이전트를 도입하고 있다.


오므론은 자동 검사 시스템에 VSS 기반 영상 분석 기술을 적용하고 있으며, 히타치는 건물과 철도 인프라 운영에 활용해 유지보수 비용과 에너지 소비 절감 효과를 거두고 있다고 밝혔다. 후지쯔는 장시간 영상을 운영 데이터로 전환하는 AI 플랫폼을 구축했으며, 시미즈건설은 건설 현장 안전 관리에 VSS를 시범 적용하고 있다.


이와 함께 딥하우(DeepHow)는 야자키 노스 아메리카의 작업 분석 자동화를 지원해 기존 수주 단위의 작업 기간을 며칠 수준으로 단축했으며, 아실라와 AWL도 각각 공공안전과 리테일·제조 분야에서 딥스트림 기반 비전 AI 솔루션을 운영하고 있다.


엔비디아는 개발자들이 VSS 블루프린트 3.2, 딥스트림 9.1, TAO 7 관련 스킬과 피지컬 AI 데이터 팩토리 기능을 깃허브(GitHub)를 통해 이용할 수 있으며, 피지컬 AI 런처블(Physical AI Launchables)을 통해 직접 체험할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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