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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21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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옴니사, 윈도우 서버 관리 지원하는 UEM 플랫폼 발표해
2026-07-20 김미혜 기자, elecnews@elec4.co.kr

엔드포인트 통합 관리, 운영 효율성과 보안 강화, 비용 절감 지원...마이크로소프트 SCCM 대비 운영 비용 절감


옴니사(Omnissa)는 7월 20일, 윈도우 서버(Windows Server) 관리 기능을 지원하는 통합 엔드포인트 관리(UEM) 플랫폼인 ‘워크스페이스 원(Workspace ONE)’을 공개한다고 밝혔다.


업체 측에 따르면, 옴니사는 ‘워크스페이스 원’에서 윈도우 서버 관리 지원 기능을 지원하게 됨으로써, 기업은 데스크톱과 노트북, 모바일 기기, 러기드 디바이스(Rugged Device, 산업 현장·현장 작업 환경에서도 안정적으로 동작하도록 설계·인증된 모바일/산업용 장치), IoT 기기와 함께, 윈도우 서버까지 단일 플랫폼에서 통합 관리할 수 있게 됐다.



이제 단일 클라우드 네이티브(Cloud-native) 기반 UEM 플랫폼을 통해 서버의 보안 정책 적용과 운영 자동화,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및 구성 관리를 수행할 수 있으며, 기존의 복잡하고 비용이 높은 레거시(기존) 서버 관리 도구에 대한 의존도를 줄일 수 있다는 설명이다. 또한 인프라와 엔드포인트 운영 간의 단절을 해소해 IT 운영 효율성을 향상시키고, 향후 자율형(Autonomous) 엔드포인트 관리를 구현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할 수 있다는 것이다.


오늘날 서버는 기업의 디지털 업무환경을 지원하는 핵심 인프라로 자리잡고 있으며, 업무 애플리케이션, 생성형 AI 모델, 데이터 분석 및 자동화 워크플로우를 운영하는 중심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그러나 대부분의 기업은 여전히 서버를 별도의 온프레미스(내부구축형시스템) 기반 관리 도구로 운영하고 있어 관리 복잡성과 비용 증가라는 과제에 직면해 있다.



옴니사는 ‘워크스페이스 원(Workspace ONE)’에 윈도우 서버 관리 기능을 추가함으로써 이러한 단절을 해소하고, IT 관리자가 서버와 엔드포인트를 하나의 플랫폼에서 일관된 정책과 자동화 프로세스로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업체 측은 전했다.


옴니사 헤만트 사하니(Hemant Sahani) 제품관리 부문 부사장은 “고객들은 복잡성을 증가시키고 가시성과 통제력을 제한하는 사일로(Silo) 형태의 관리 도구에서 벗어나기를 원하고 있다”며, “워크스페이스 원(Workspace ONE)을 활용하면 IT 팀은 기존에 사용하던 동일한 정책, 워크플로우 및 자동화 기능을 활용해 윈도우 서버를 관리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마이크로소프트 SCCM(System Center Configuration Manager, PC·서버를 관리하고, 소프트웨어를 최신 상태로 유지하며, 구성·보안 정책을 설정하고 시스템 상태를 모니터링하는 솔루션) 대비 더 낮은 비용으로 서버 운영이 가능하다”며, “이를 통해 보안과 규정 준수(컴플라이언스)를 강화하는 동시에 서버 라이프사이클 관리를 보다 효율적으로 수행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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