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학생 대상 ‘제16회 아크루티 혁신 경진대회’ 개최…우승팀에 총 2만 달러의 상금과 소프트웨어 라이선스 제공
다쏘시스템은 전 세계 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대표 디자인 및 혁신 경진대회인 ‘제16회 아크루티(AAKRUTI) 혁신 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미래 엔지니어와 혁신 인재를 육성해 온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대회에는 새로운 주제와 확대된 시상 혜택, 산업계에서 인정받는 자격 인증 및 디지털 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한 역량 개발 기회가 추가됐다는 설명이다.
‘아크루티 2026?2027’은 변화하는 글로벌 우선 과제를 반영해 △로보틱스 △지역사회 문제 해결 △헬스케어 혁신 △모빌리티 등 4대 핵심 주제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참가 학생들은 디자인 사고와 엔지니어링 원리를 적용해 측정 가능한 효과를 창출할 수 있는 현실 문제 해결 방안을 개발하게 된다. 프로젝트에는 다쏘시스템의 3D익스피리언스(3DEXPERIENCE) 플랫폼과 솔리드웍스(SOLIDWORKS) 애플리케이션이 활용된다.

수칫 제인(Suchit JAIN) 다쏘시스템 전략 부문 부사장은 "아크루티는 학생들에게 적절한 플랫폼과 도구, 격려가 제공된다면 누구나 놀라운 아이디어를 구현할 수 있다는 믿음에서 시작됐다”며, “젊은 혁신가들이 창의성과 열정, 분명한 목적의식을 바탕으로 실제 문제 해결에 도전하는 모습을 보는 것이 가장 큰 영감이다”라고 전했다. 이어 “작은 규모로 시작한 아크루티는 현재 37개국 이상이 참여하는 글로벌 프로그램으로 성장했으며, 학생들이 아이디어를 실질적인 솔루션으로 발전시켜 사회에 의미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는 무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말했다.
업체 측에 따르면, 올해 대회는 참가자에 대한 시상과 혜택도 대폭 확대됐다. 우승팀에는 총 2만 달러의 상금과 함께 솔리드웍스 라이선스가 제공된다. 또한 모든 참가자에게는 해당 프로그램 라이선스와 CSWA, CSWP 등 자격 인증 기회, 3D익스피리언스 플랫폼을 포함한 다쏘시스템의 업계 선도적인 디자인 생태계를 활용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실무 중심의 학습과 실제 환경을 반영한 시뮬레이션 역량을 확보할 수 있다.
지난 대회에서는 2,000건 이상의 자격 인증이 제공됐으며, 이를 역량 개발 가치로 환산하면 약 39만6,000달러에 달한다. 다쏘시스템은 아크루티를 통해 매년 약 100만 달러 상당의 자격 인증, 소프트웨어 라이선스 및 상금을 지원하며 미래 인재 양성에 지속적으로 투자하고 있다고 업체 측은 전했다.
아크루티에는 대회 출범 이후 37개국 1,000여 개 교육기관에서 7만5,000명 이상의 학생이 참여했다. 최근 실시된 조사에 따르면 대회 참가자와 수상자 출신 인재 가운데 500명이 현재 글로벌 주요 기업에서 근무하고 있어, 대회의 높은 산업 연계성을 입증하고 있다.
이번 대회의 글로벌 결선은 미국 내슈빌에서 열리는 다쏘시스템의 ‘3D익스피리언스 월드 2027(3DEXPERIENCE World 2027)’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결선 진출자들은 글로벌 무대에서 자신들의 혁신 프로젝트와 솔루션을 선보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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