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략 수립과 실행 총괄..."생산성과 운영 효율을 향상 및 지속가능한 성장 실현 지원한다”
아비바는 박기범 대표를 한국 지사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박기범 대표는 IT 및 OT 업계에서의 폭넓은 경험을 바탕으로 국내 사업 전반을 진두지휘 하며 전략 수립과 실행을 총괄할 예정이다.
박 신임 대표는 2024년 11월, 반도체 및 하이테크 산업 부문 영업 이사로 아비바에 합류한 이후 성과 창출 중심의 조직문화를 구축하고, 주요 고객과의 경영진 네트워크를 확대하는 한편, 전략적 대형 프로젝트를 발굴·수주하며 국내 사업 성장에 기여해왔다.

2025년 4월부터는 반도체·하이테크 산업뿐 아니라 석유·화학, 조선·해양 산업까지 영업을 총괄하며 아비바의 산업 포트폴리오 전반에 대한 리더십을 확대했다.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고객 및 파트너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국내 경영진 및 임직원과의 신뢰를 구축하며 한국 시장 비즈니스를 이끌어 왔다는 설명이다.
업체 측에 따르면, 박기범 대표는 IT와 OT(운영기술) 분야에서 30년 이상의 경력을 보유한 산업 소프트웨어 및 디지털 전환 전문가다. 시스템 엔지니어, 컨설팅, 엔터프라이즈 영업, 경영진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며 풍부한 현장 경험과 리더십을 다져왔다.
아비바 합류 이전에는 지멘스 소프트웨어, 레드햇, 오라클, BMC소프트웨어, LG CNS 등 글로벌 및 국내 IT 기업에서 영업 리더십을 맡아 삼성, LG, SK, 포스코, 현대자동차그룹을 비롯한 국내 주요 제조기업과 에너지 기업의 디지털 혁신 프로젝트를 이끌었다. 이를 통해 산업별 전문성과 고객 중심의 비즈니스 역량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사업 성장과 고객 성공을 견인해 왔다고 업체 측은 전했다.
박기범 아비바코리아 대표는 "AI가 산업 현장의 경쟁력을 좌우하는 시대를 맞아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운영 혁신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아비바의 산업 AI와 디지털 트윈 기술을 통해 국내 고객들이 생산성과 운영 효율을 높이는 것은 물론, 지속가능한 성장을 실현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또한 고객 및 파트너와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한국 시장의 디지털 혁신을 가속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c)스마트앤컴퍼니. 무단전재-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