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스트앤설리번, 12개월에 걸친 평가 프로세스로 산업 환경 최적화 KICS 플랫폼과 IT·OT·IIoT 통합 보안 역량 높이 평가
카스퍼스키(지사장 이효은)는 7월 2일, 글로벌 시장조사기업인 프로스트앤설리번(Frost & Sullivan)으로부터 ‘2026 아시아태평양 지역 운영기술(OT) 보안 부문 고객가치 리더십(Customer Value Leadership)’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프로스트앤설리번은 12개월에 걸친 평가 과정을 통해 아시아태평양 지역 OT 보안 시장을 분석한 결과, 카스퍼스키가 산업 환경에 최적화된 보안 기술과 고객 중심 전략을 바탕으로 높은 고객 가치를 제공하고 있다고 평가했다는 설명이다.

보고서에 따르면, 아시아태평양 지역 OT 보안 시장은 산업 조직의 사이버 위협 증가, IT·OT 환경 간 연결성 확대, 운영 복원력 요구 강화에 따라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특히 제조, 에너지, 유틸리티 및 핵심 인프라 분야를 중심으로 OT 보안 수요가 증가하고 있으며, 이러한 환경에서 OT 전용 보호 기술과 산업 자산 전반에 대한 가시성, 운영 중단을 최소화하는 보안 역량을 갖춘 기업이 경쟁 우위를 확보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프로스트앤설리번은 카스퍼스키가 산업 환경에 특화된 통합 OT 보안 플랫폼인 Kaspersky Industrial CyberSecurity(KICS)를 통해 엔드포인트 보호, OT 네트워크 이상 탐지, 자산 가시성, 중앙집중식 관리 기능을 통합 제공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또한 IT, OT, 산업사물인터넷(IIoT) 환경 전반에 대한 통합 가시성과 보안 관리 역량을 제공함으로써 산업 조직의 IT-OT 융합을 지원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보고서는 카스퍼스키의 OT 보안 플랫폼이 낮은 시스템 자원 사용량과 최소한의 성능 영향으로 설계돼 기존 윈도우 기반 산업 시스템, 산업용 워크스테이션, SCADA 환경 및 OT 네트워크 자산에서도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다고 평가했다. 특히 재부팅 없는 업데이트, 운영 환경에 직접적인 영향을 최소화하는 정밀 경보, 에어갭 환경을 위한 휴대형 스캐닝 기능 등을 통해 운영 중단 위험과 유지보수 부담을 줄일 수 있다고 전했다.
또한 카스퍼스키는 산업 시스템 통합업체, 자동화 전문 기업 및 지역 보안 전문 기업으로 구성된 파트너 생태계를 기반으로 제조 및 에너지 산업 환경에 대한 OT 보안 구축 역량을 확대하고 있으며, 현지화된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고 평가받았다.
또한 글로벌 위협 인텔리전스 및 고급 위협 연구 역량을 산업 환경에 적용하고, 글로벌 투명성 이니셔티브(Global Transparency Initiative)를 통해 기술 검증과 데이터 처리의 투명성을 강화하며 고객 신뢰를 확보해 온 점도 주요 선정 배경으로 꼽았다.
이효은 카스퍼스키 한국지사장은 “이번 프로스트앤설리번 고객가치 리더십 선정은 카스퍼스키의 산업 사이버보안 전문성과 고객 중심 접근 방식이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의미 있는 성과”라며, “카스퍼스키는 앞으로도 제조업, 에너지, 공공 인프라 등 국내 주요 산업 현장이 디지털 전환과 IT·OT 융합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운영 연속성과 사이버 복원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프로스트앤설리번은 보고서에서 카스퍼스키의 OT 보안 사업이 전사 B2B 사업 포트폴리오 대비 약 2배의 성장 속도를 보이고 있다고 평가했다. 또한 카스퍼스키가 산업 현장의 즉각적인 OT 보안 요구사항을 충족하는 동시에 IT·OT 융합 환경으로의 전환을 지원할 수 있는 통합 플랫폼 역량을 갖추고 있으며, 제조업과 에너지 산업을 비롯한 주요 산업 분야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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