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지연 추론 및 산업 환경 최적화, 인텔 기반 신규 포트폴리오로 AI 성능 및 확장성 향상
슈퍼마이크로컴퓨터(이하 슈퍼마이크로)가 인텔 기술 기반의 AI 최적화 엣지 컴퓨팅 솔루션 포트폴리오를 확대한다고 밝혔다.
슈퍼마이크로는 이번 포트폴리오 확대를 통해 인텔 코어 울트라 시리즈3 프로세서, 인텔 코어 시리즈 2 프로세서 및 인텔 아크 프로 B 시리즈 GPU를 기반으로 한 신규 시스템을 추가하고, 기존 엣지 AI 플랫폼의 성능과 지원 범위를 확대했다.

슈퍼마이크로의 신규 포트폴리오는 산업용 애플리케이션에 적합한 컴팩트 팬리스 시스템부터 공간 제약이 있는 환경을 위한 1U 랙마운트 서버, 사무실 환경을 위한 미니 타워까지 다양한 폼팩터로 제공된다. 또한 저지연 AI 추론과 지능형 자동화에 최적화된 비용 효율적인 솔루션으로, 리테일, 제조, 물리보안, 운송 및 물류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확장 가능하고 전력 효율적인 엣지 AI 구축을 지원한다.
모리 린(Mory Lin) 슈퍼마이크로 IoT·임베디드 및 엣지 컴퓨팅 부문 부사장은 “에이전틱 AI 도입이 가속화됨에 따라 기업들은 데이터가 생성되는 현장 가까이에서 실시간 추론, 저지연 성능 및 전력 효율성을 제공할 수 있는 엣지 인프라를 필요로 하고 있다”며 “슈퍼마이크로의 최신 인텔 기반 엣지 시스템과 DCBBS 포트폴리오는 고객이 비용을 보다 효율적으로 관리하면서도 다양한 엣지 환경에서 AI 워크로드를 유연하게 구축하고 확장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밝혔다.
댄 로드리게즈(Dan Rodriguez) 인텔 엣지 컴퓨팅 그룹 총괄 부사장은 “엣지 AI 워크로드는 고성능 컴퓨팅과 전력 효율성, 확장 가능한 가속 성능은 물론 최적의 총소유비용(TCO)까지 모두 요구한다”며 “인텔 코어 울트라 프로세서와 아크 프로 GPU, 그리고 슈퍼마이크로의 엣지 최적화 시스템을 기반으로 고객은 다양한 산업 및 운영 환경에서 AI 솔루션을 보다 빠르고 효율적으로 구축할 수 있다”고 말했다.
팬리스 SYS-E103-14P는 인텔 코어 울트라 시리즈 3 프로세서를 탑재한 컴팩트한 DIN 레일 장착형 엣지 플랫폼으로, 컴퓨터 비전 및 산업 자동화와 같은 AI 추론 워크로드에 최적화됐다. 통합 GPU와 NPU를 통해 최대 180 TOPS의 AI 성능을 제공하며, 독립형 GPU 없이도 엣지 환경에서 에이전틱 AI 워크로드를 효율적으로 처리할 수 있다. 또한 최대 128GB DDR5 메모리, 다양한 I/O 연결성 및 0°C~45°C의 작동 온도 범위를 지원해 전력 효율성과 안정성이 요구되는 산업용 엣지 환경에 적합하다.
슈퍼마이크로는 인텔 코어 시리즈 2 프로세서를 탑재한 슬림형 AI 미니 타워 SYS-521AD-LN2도 함께 공개했다. 해당 시스템은 최대 12개의 고성능 P-코어, 최대 64GB DDR5 메모리, 컴팩트 GPU 가속기 지원을 바탕으로 사무실 및 엣지 환경에서 로컬 AI 추론, 모델 개발 및 파인튜닝에 적합하도록 설계됐다. 또한 인텔 아크 프로 B50 GPU와 엔비디아 RTX 프로 블랙웰 2000 GPU를 지원해 다양한 AI 워크로드에 맞춰 성능을 유연하게 최적화할 수 있도록 한다.
슈퍼마이크로의 1U SYS-111AD-WN2R과 컴팩트 SYS-E300-13AD5 엣지 시스템도 인텔 코어 시리즈 2 프로세서를 지원하도록 업데이트됐다. 이를 통해 고객은 기존 구축 환경과 인프라 투자를 유지하면서도 AI 및 컴퓨팅 성능을 향상시킬 수 있다. 업데이트된 플랫폼은 DDR5 메모리를 지원해 대역폭과 시스템 응답성을 개선하는 동시에, 차세대 메모리 기술에 대한 증가하는 수요에 대응할 수 있도록 한다.
슈퍼마이크로는 업계 선도적인 엣지 AI 서버 포트폴리오 전반에서 인텔 아크 프로 B 시리즈 GPU를 지원하며, AI 및 비주얼 컴퓨팅 워크로드를 위한 전문가용 그래픽 가속 성능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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