젯슨 플랫폼 장기 지원 및 상용화 협력 강화...산업 자동화·로보틱스·자동차 등 다양한 분야 적용 확대
앱티브(Aptiv)가 엔비디아(NVIDIA)와 협력을 확대하고 실제 운영 환경에 즉시 적용 가능한 프로덕션 레디(Production Ready) 엣지 AI 플랫폼 확산에 나선다고 밝혔다.
양사는 엔비디아의 차세대 플랫폼인 젯슨 토르(Jetson Thor)를 포함한 젯슨 플랫폼을 고도화하고 상용 지원을 제공함으로써 산업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엣지 AI 도입을 가속화할 계획이다.

앱티브는 엔비디아와의 협력을 통해 상용 등급 임베디드 리눅스와 장기 지원 체계를 제공하고, 개발자들이 성능과 신뢰성이 중요한 환경에서 엣지 AI를 안정적으로 구축·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양사는 엔지니어링 및 시장 진출 조직 전반에 걸쳐 협력을 강화하고 있으며, 초기 개발 단계뿐 아니라 장기적인 운영 관점에서도 젯슨 플랫폼을 지원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업체 측에 따르면, 앱티브의 기술과 서비스는 기존 설치 기반부터 젯슨 토르와 같은 차세대 플랫폼까지 폭넓게 지원하며, 산업 자동화, 로보틱스, 항공우주·방위산업, 자동차, 통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젯슨 플랫폼 도입을 뒷받침한다.
주요 협력 내용은 △메타 테그라(meta-tegra) 보드 지원 패키지에 대한 장기 지원 △사이버 복원력 법안(CRA) 대응 욕토(Yocto) 플랫폼 제공 △윈드리버 리눅스(Wind River Linux) 통합 지원 △젯슨 토르 기반 프로덕션 레디 플랫폼 장기 지원 △상용 지원 젯슨 플랫폼 시장 확대 등이다.
또 양사는 엔비디아 쿠다(CUDA), 욕토 프로젝트 기반 환경, 메타 테그라 간 통합을 간소화해 개발 복잡성을 줄이고 실제 운영 환경으로의 배포를 지원할 계획이다.
제이 벨리시모 앱티브 인텔리전트 시스템·소프트웨어 및 서비스 부문 수석 부사장 겸 사장은 “강력한 하드웨어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으며 장기적인 배포를 고려한 안정적인 소프트웨어 기반이 필요하다”며, “엔비디아와 함께 업계 최고 수준의 엣지 AI 컴퓨팅 환경을 제공해 개발자들이 리스크를 줄이고 엣지 AI를 안정적으로 확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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