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회 AIXperience Day’ 개최…AI 에이전트가 바꾸는 기업 혁신의 미래 조망
제논(대표 고석태)이 7월 3일 양재 엘타워 오르체홀에서 ‘제5회 AI 익스피리언스 데이(AIXperience Day)’를 개최한다고 6월 23일 밝혔다. ‘AI 익스피리언스 데이’는 제논이 반기마다 개최하는 대표 행사로, 다양한 산업 분야의 기업 관계자들과 함께 생성형 AI의 활용 성과와 미래 전략을 공유하는 자리다.
업체 측에 따르면, ‘Generative AI 2.0 - Move ON into the Real’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생성형 AI가 단순한 정보 생성을 넘어 실제 업무 현장에서 일하는 방식을 어떻게 혁신하고 있는지, 그리고 이를 맞이한 고객의 경험이 어떻게 진화하고 있는지 생생한 변화의 트렌드를 짚어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AI가 스스로 판단하고 행동하며 물리적 환경까지 연결되는 시대에, 현업 실무자들이 체감하는 실질적인 생산성 향상과 비즈니스 가치 창출의 해법을 조명한다.

이번 행사는 생성형 AI가 고도화된 실행력과 물리적 연결성을 갖추고 비즈니스의 핵심 축으로 자리 잡은 현시점에서 기업이 준비해야 할 혁신 전략과 실제 도입 사례를 총 6개의 세션을 통해 다룰 예정이다.
행사의 문을 여는 고석태 대표는 ‘Generative AI 2.0 : 차세대 생성형 AI가 여는 새로운 세계’라는 주제 발표를 통해 기업들의 생성형 AI 적용이 변화하고 있는 현재의 흐름을 짚고, AI 에이전트가 재편할 차세대 업무 환경과 기업 혁신의 방향성을 조망한다는 설명이다.
이어 이강산 제논 소프트웨어개발그룹 이사는 ‘제노스 2.0과 원에이전트가 주도하는 B2B AX의 진화’를 주제로 기업 환경에 최적화된 AI 에이전트 플랫폼 전략을 소개한다고 전했다.
최근 제논이 개발과 분석 기능을 확대한 신규 기능을 포함해 선보인 제논의 대표 AX 플랫폼 ‘제노스(GenOS) 2.0’과 액셔너블 AI 기반의 원에이전트를 중심으로, B2B 시장에서의 주요 트렌드를 공유하고 실제 기업들의 AX 플랫폼 도입 및 활용 현황을 생생하게 전한다는 것이다.
박기돈 제논 Agent개발그룹 수석은 ‘GenA : PC부터 모바일까지, 통합 에이전트 포털이 만들 모든 순간의 AX’를 통해, 기업 환경을 넘어 개인의 다양한 업무를 자동화하는 AI 에이전트 포털을 선보인다.
명대우 제논 부사장은 ‘스크린부터 물리 세계까지 : 확장되는 제논의 AI 에이전트 영토’를 주제로 발표에 나선다. 이번 세션에서는 AI의 활동 영역이 디지털 환경을 넘어 현실 세계로 확장되는 흐름을 조망하고, 피지컬 AI를 중심으로 디지털을 넘어 현실 세계로 확장되는 AI의 미래를 제시한다.
제논이 제시한 ‘생성형 AI 2.0 시대’에 대한 비전은 고객 사례로도 더욱 생생하게 전달될 예정이다고 업체 측은 전했다.
염경학 한국중부발전 차장은 ‘액셔너블 AI 혁신 - 원에이전트 도입 사례’를 통해 AI 에이전트 기반 업무 혁신 경험을 발표하며, 에너지 발전 업계 최초로 ‘액셔너블 AI(실행하는 AI·Actionable AI)’를 도입한 선도 사례를 소개한다.
김소희 KB금융그룹 수석은 ‘KB금융그룹이 그리는 초고령사회의 새로운 돌봄 - GenP의 도전’을 주제로, 피지컬 AI 기술을 활용한 새로운 시니어 케어 모델과 사회적 가치 창출 사례를 공유할 계획이다.
행사장에는 제논의 최신 AI 기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Xperience Now’ 공간도 마련된다. 참가자들은 제노스 2.0, 원에이전트, 제나 등 제논의 주요 AI 제품과 솔루션을 직접 경험하며 AI 에이전트가 실제 업무 현장에 적용되는 방식과 활용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고석태 제논 대표는 “지금의 생성형 AI는 스스로 판단하고 행동하며 물리적 환경까지 연결하는 '실행의 시대'로 진화했으며, 제논은 이미 그 중심에서 패러다임 변화를 주도하고 있다”며, “이번 행사가 현업 실무자들이 체감하는 일하는 방식의 혁신을 목격하고, 제논이 제시하는 차세대 AI 에이전트를 통해 시장을 선점할 비즈니스 해법을 찾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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