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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22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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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퓨어, AI 시대 위한 ‘데이터 프라이머시’ 아키텍처 공개
2026-06-22 김미혜 기자, elecnews@elec4.co.kr

에버퓨어 데이터 인텔리전스 출시…데이터 소스에서 직접 검색·분류·거버넌스 지원


에버퓨어(구 퓨어스토리지)가 기업의 AI 활용을 지원하기 위한 ‘데이터 프라이머시(Data-primacy)’ 아키텍처와 신규 솔루션 ‘에버퓨어 데이터 인텔리전스(Everpure Data Intelligence)’를 공개했다.


에버퓨어는 이번 발표를 통해 기업이 모든 데이터에 대한 가시성과 통제력을 유지하면서 엔터프라이즈 AI 이니셔티브를 안전하게 가속화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밝혔다.



업체 측에 따르면 기존 기업 IT 환경은 애플리케이션 중심 구조에 의존해 왔으며, 이로 인해 핵심 데이터와 맥락이 개별 애플리케이션에 분산돼 데이터 사일로와 운영 병목 현상을 초래해 왔다. 에버퓨어는 AI 시대에는 데이터를 중심에 두는 ‘데이터 프라이머시’ 모델로의 전환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찰스 쟌칼로 에버퓨어 회장 겸 CEO는 “AI는 기존 IT 계층 구조를 완전히 뒤흔들고 있다”며 “데이터를 최우선에 두는 데이터 프라이머시 구조로 전환하지 않는 기업은 뒤처질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새롭게 선보인 에버퓨어 데이터 인텔리전스는 에버퓨어 플랫폼뿐 아니라 퍼블릭 클라우드, SaaS 애플리케이션, 서드파티 스토리지 등 다양한 환경에서 데이터를 직접 검색·분류·맥락화한다고 업체 측은 전했다.


주요 기능은 △정형·비정형 데이터를 아우르는 범용 탐색 △개인식별정보(PII)와 개인건강정보(PHI) 식별 및 데이터 계보 추적을 지원하는 자동화 거버넌스 △시맨틱 지식 그래프 기반의 AI-레디 컨텍스트 제공 등이다.


에버퓨어는 데이터 인텔리전스가 기업의 AI 에이전트 활용 과정에서 정확하고 관련성 높은 데이터를 제공해 응답 정확도를 높이고, 컨텍스트 윈도우와 토큰 비용을 줄이는 데 기여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에버퓨어는 엔터프라이즈 데이터 클라우드(EDC) 아키텍처도 확장했다. 통합 데이터 플레인(Unified Data Plane)과 지능형 제어 플레인(Intelligent Control Plane)을 기반으로 성능 사일로를 제거하고 AI 기반 자동화를 지원한다.


주요 기능으로는 △워크로드 리밸런싱 및 모빌리티 △코파일럿 워크플로우 실행 △향상된 사이버 이상 징후 탐지 △퓨전 컴플라이언스 및 에이전틱 진단 등이 포함된다.


에버퓨어는 또한 기업의 데이터 중심 아키텍처 전환을 지원하기 위해 ‘EDC 성공 청사진(EDC Success Blueprint)’도 함께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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