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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15 (월)
2026.06.15 (월)
세계 유수 갤러리 작품 24점, 2026년형 아트 TV 라인업으로 감상한다
2026-06-15 김미혜 기자, elecnews@elec4.co.kr

삼성전자, 삼성 아트 스토어에 '아트 바젤 인 바젤 2026' 컬렉션 공개...OLED까지 확장된 라인업으로 예술 감상 확대


삼성전자가 삼성 아트 스토어에 ‘아트 바젤 인 바젤(Art Basel in Basel) 2026’ 컬렉션을 공개하며 스위스 현대미술 작품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업체 측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아트 바젤과의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홍콩·바젤·파리·마이애미 비치 등 세계 주요 아트 바젤 전시 작품을 삼성 아트 스토어를 통해 소개하고 있다.


이번 컬렉션은 세계 유수 갤러리 8곳이 엄선한 작품 24점으로 구성됐으며, 스위스 현대미술의 다양한 시선과 바젤의 예술적 정체성을 담았다. 마이 36(Mai 36), 폰 바르타(von Bartha), 스코피아(Skopia), 블루 벨벳(Blue Velvet) 등 아트 바젤 인 바젤 2026 참여 갤러리의 작품이 포함됐다. 또한 토마스 후버(Thomas Huber), 토비아스 카스파(Tobias Kaspar), 아테네 갈리시아디스(Athene Galiciadis) 등 스위스 작가들의 작품도 감상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삼성전자는 6월 18일부터 21일까지 열리는 ‘아트 바젤 인 바젤 2026’ 현장에 아트월을 설치하고, 2026년형 마이크로 RGB, OLED, 더 프레임 프로, 더 프레임 등 아트 TV 라인업을 통해 이번 컬렉션을 전시할 예정이다.


전시장에서는 삼성의 새로운 아트 TV 앰배서더인 비주얼 아티스트 다니엘 아샴(Daniel Arsham)과 협업한 작품도 함께 공개된다. 다니엘 아샴이 디자인한 더 프레임 프로 전용 맞춤형 베젤은 지형도 데이터에서 영감을 받은 입체 패턴을 적용해 TV 자체를 하나의 예술 작품처럼 구현했다.


마이케 크루즈(Maike Cruse) 아트 바젤 인 바젤 총괄 디렉터는 “예술 도시 바젤의 정체성을 이번 컬렉션에 담아낼 수 있어 기쁘다”며, “삼성과의 협력을 통해 전 세계 관람객과 새로운 방식으로 연결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이헌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부사장은 “이번 컬렉션은 아트 바젤의 본고장인 바젤의 예술적 유산과 창의성을 담고 있다”며, “아트 바젤과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세계적인 예술 작품을 일상에서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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