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nce 1959

2026.05.20 (수)
2026.05.20 (수)
소크라 AI, 리얼클래스·리얼스피킹 통합한 완성형 플랫폼으로 진화해
2026-05-20 김미혜 기자, elecnews@elec4.co.kr

원어민이 실제 사용하는 문장과 뉘앙스 습득하는 영어 교육 제공…콘텐츠 기반 학습 철학 말하기 영역으로 확장


소크라 AI(구 뤼이드)가 ‘리얼클래스’와 ‘리얼스피킹’을 통합 출시하며, 콘텐츠 중심의 영어 교육을 말하기 영역까지 확장한 완성형 영어 학습 플랫폼으로 도약한다고 밝혔다.


업체 측에 따르면, 리얼클래스는 애니메이션·드라마·영화·팝송 등 방대한 미디어 콘텐츠를 활용해 실전 영어 교육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영역별로 파편화된 기존의 문법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원어민이 실제 사용하는 문장과 뉘앙스를 습득할 수 있는 ‘콘텐츠 학습법’을 지향한다. 현재 약 8,300개의 콘텐츠를 보유하고 있어 학습자가 자신의 취향에 맞춰 맞춤형 학습을 진행할 수 있다.



이번 통합의 핵심인 ‘리얼스피킹’은 소크라 AI가 지난해 7월 선보인 AI 기반 스피킹 서비스다. AI 메이트와 24시간 대화하며 상황별 표현을 익히고, 직접 말하는 훈련을 거쳐 문장을 확장해 나가는 ‘3단계 스피킹 솔루션’을 제공한다. 리얼스피킹은 올해 1월 매출액 약 3억 원을 기록하며 출시 6개월 만에 6배 성장을 달성,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했다. 방송인 강지영을 모델로 기용해 성인 영어 학습 시장에서 브랜드 신뢰도를 한층 강화하기도 했다고 업체 측은 전했다.


소크라 AI는 이번 통합을 통해 지난 8년간 리얼클래스가 축적한 콘텐츠 기반 학습 철학을 말하기 영역까지 확장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통해 읽기, 듣기, 쓰기는 물론 말하기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완성형 플랫폼으로 진화할 계획이다. 기존 학습자는 익숙한 콘텐츠 기반 학습을 말하기 영역으로 자연스럽게 확장할 수 있으며, 신규 학습자는 콘텐츠 하나로 영어의 모든 영역을 총망라하는 올인원(All-in-one) 시스템을 경험하게 된다는 설명이다.


배민철 소크라 AI 실장은 “리얼클래스와 리얼스피킹 통합 출시는 콘텐츠 기반 영어 학습이 말하기 영역으로 확장되며 리얼클래스가 완성형 플랫폼으로 진화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학습자들이 리얼클래스를 통해 콘텐츠로 배우고 바로 말해보는 완벽한 영어 학습의 흐름을 경험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저작권자(c)스마트앤컴퍼니. 무단전재-재배포금지>

100자평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