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기반 정밀영양·맞춤 식단 추천 체험 세션 운영...서비스 체험 통해 글로벌 학생 관심 집중
뉴지엄랩이 배민스타트업스퀘어에서 미국 오번대학교(Auburn University) 교수진 및 학생들을 대상으로 글로벌 교육 프로그램 세션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오번대학교의 ‘Global Immersion in South Korea’ 과정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학생 및 학생선수들이 한국의 산업과 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뉴지엄랩이 입주한 배민스타트업스퀘어 공간에서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글로벌 교육 프로그램과 국내 스타트업 생태계가 연결된 사례로 주목 받았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현장에서는 AI 기반 개인 맞춤 식단 추천 기술 소개와 Food-as-Medicine 개념 설명, ‘NUSEUM DOCENT’ 서비스 체험 등이 진행됐다. 참가 학생들은 건강 설문 기반 맞춤 식단 추천 서비스를 직접 체험하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고 업체 측은 전했다.
참가 학생들은 “AI가 단순 정보 제공을 넘어 실제 식단 선택까지 연결된다는 점이 인상적이었다”, “헬스케어와 음식, 플랫폼이 연결된 미래를 직접 체험할 수 있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김지영 뉴지엄랩 대표는 “배민스타트업스퀘어는 다양한 혁신 기업이 모여 있는 공간으로, 글로벌 교육 프로그램이 실제 스타트업 환경에서 진행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이번 세션은 단순 강의를 넘어 배달·커머스 환경에서 개인 맞춤 식단 추천 기술이 어떻게 구현될 수 있는지를 보여준 사례”라고 말했다.
이어 “왜 아직까지 나와 가족 건강에 맞춘 메뉴 추천이 배달 서비스에서 제공되지 않는가라는 질문에서 기술 개발이 출발했다”며, “향후 배달 플랫폼과 협력을 통해 이러한 경험을 일상 서비스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뉴지엄랩은 이번 프로그램을 계기로 글로벌 대학과의 교육·연구 협력 확대와 해외 사용자 대상 서비스 검증, 플랫폼 연계형 정밀영양 AI 상용화를 본격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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