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테크 기업 및 국가관 참여로 글로벌 비즈니스 플랫폼 입지 강화...AI·로봇·딥테크 혁신 기업 선보여
스마트테크 코리아(STK) 사무국은 6월 개최되는 ‘제15회 스마트테크 코리아(이하 STK 2026)’가 글로벌 미디어 CNN 광고를 통해 해외 인지도를 확대하는 동시에, 다양한 국가와 글로벌 기업들의 참여가 확대되며 명실상부한 글로벌 테크 비즈니스 플랫폼으로 도약하고 있다고 밝혔다.
업체 측에 따르면, 이번 CNN 광고는 STK의 글로벌 인지도를 높이고 해외 참가를 유도하기 위한 전략적 홍보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이를 통해 행사 규모와 콘텐츠가 한층 강화되고 있다.

특히 올해 STK 2026에는 캐나다 퀘벡이 Nation of Honour(주빈 프로그램)으로 참여해 AI, 로봇, 딥테크 분야의 혁신 기업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를 통해 북미 기술 생태계와 아시아 시장 간 협력 기회를 확대하고, 글로벌 기술 교류의 중심 플랫폼으로서 역할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국가 및 기업 단위의 다양한 글로벌 참가도 눈에 띈다. 산업 AI 및 스마트 제조·디지털 전환 기술 기업들이 참여해 스마트 제조 및 산업 혁신 기술을 소개하며, 중국 베이징관 역시 구성되어 현지 산업용 로보틱스 및 정밀 위치·통신 기반 인프라 기술 기업들이 대거 참가할 예정이다.

글로벌 기업 라인업 또한 한층 강화됐다. 미국의 Dell Technologies, SimilarWeb, 덴마크의 Queue-it 등 글로벌 테크 기업이 참가하며, 중국의 대표 휴머노이드 및 로보틱스 기업인 Unitree, Agibot, Galbot, Paxini, EngineAI, LimX Dynamics, Flexiv 등 주요 기업들이 대거 참여해 최신 기술과 솔루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외에도 삼성SDS, SK네트웍스서비스, 한컴인스페이스, 티로보틱스 등 국내 주요 테크 기업들도 참여해 글로벌 기술 교류와 비즈니스 협력을 확대할 예정이다.
STK는 전시뿐만 아니라 글로벌 컨퍼런스 ‘TechCon’, VC 및 바이어 초청 프로그램 ‘The Sphere’, 비즈니스 매칭 플랫폼 ‘The Nexus’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참가 기업들이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특히 해외 VC 및 바이어와의 연결을 통해 투자 및 파트너십 기회를 제공하는 점에서 기존 전시회와 차별화된 비즈니스 중심 플랫폼으로 평가받고 있다는 설명이다.
STK 사무국 관계자는 “CNN 광고를 계기로 STK에 대한 글로벌 관심이 높아지며 다양한 국가와 기업의 참여가 확대되고 있다”며, “올해 STK는 단순한 기술 전시를 넘어 글로벌 기업과 투자자, 기관이 함께하는 실질적인 비즈니스 협력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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