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만 리톡커 확보 및 커머스 채널 확대를 통한 글로벌 플랫폼 서비스 확장 예정
리버스톡(ReverseTok)이 애플 앱스토어 라이프스타일 카테고리에서 1위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리버스톡은 실제 인플루언서의 말투와 성향, 개성을 AI 기술로 구현해 팬들이 시공간 제약 없이 24시간 소통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텍스트뿐 아니라 음성 대화 및 상호 인터랙티브 영상 대화 기술까지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리버스톡은 2025년 12월 베타 서비스를 실시한 뒤 지속적인 업데이트를 통해 사용자 및 인플루언서들의 의견을 반영하며 정식 출시에 나섰다. 서비스 런칭을 앞두고 인생네컷과의 콜라보 이벤트를 개최하는 등 온·오프라인 연계 팬덤 생태계 구축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는 설명이다. 이를 위해, 틱톡 인플루언서 100여 명이 참여한 리버스톡과 인생네컷의 콜라보 이벤트 '인플루언서 배틀전'에서는 팬들이 후원 아이템을 통해 자신이 응원하는 인플루언서를 직접 지원하는 참여형 구조를 선보이기도 했다.

현재 리버스톡 앱에는 오피니언 리더로 자리잡은 인플루언서들이 속속 합류하고 있으며, 분야별 200여 명의 탑 인플루언서들이 활발히 활동 중이다고 업체 측은 전했다.
정상급 틱톡커 변서우는 지난 이벤트에서 1위를 차지하며 리버스톡 앱에서도 높은 인기를 얻고 있으며, 이젤은 모델 겸 회화 작가로 활동하며 리버스톡과 틱톡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리버스톡의 기술력을 활용한 차별화된 콘텐츠도 눈길을 끈다. 인플루언서 '단단'은 음성 기반 퍼스널라이징 챗GPT라는 새로운 개념을 도입해 팬들에게 실시간 맞춤형 검색 정보를 음성으로 제공하며 소통의 격을 높이고 있다. 뷰티 인플루언서 '엘라'는 일본 팬덤을 타깃으로 한 미용 콘텐츠에 주력하며 글로벌 영향력을 확장 중이다. 아울러 미스코리아 출신인 '유닝'과 '유하' 역시 리버스톡에 합류해 고유의 매력을 바탕으로 팬들과의 소통 접점을 대폭 넓혀가고 있다는 설명이다.
지난해 틱톡 라이브 패스트 부문 1위를 기록한 방송인 'L엘'은 전 세계 최초의 기술력과 K-인플루언서의 저력을 알리기 위해 리버스톡에 동참했다. '채정'은 체형 관리 분야에서 높은 인지도를 보유하고 있으며, 틱톡 팔로워 2,300만·인스타그램 팔로워 100만의 메가 인플루언서 '노아' 역시 리버스톡에서 활발히 활동 중이다.
'서하'는 미스월드 출신으로 해외 이용자를 대상으로 한국의 미를 알리는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으며, 피트니스 모델 및 필라테스 강사 출신 인플루언서 '심청이'는 한국적 정서가 담긴 독특한 활동명으로 틱톡과 리버스톡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개그 콘텐츠로 소통하는 '최원', '섹시 공인중개사'로 화제를 모으며 AI를 활용한 학습으로 공인중개사 자격증을 취득해 주목받은 '제니제니', OTT 작품에서 활약 중인 배우 '고윤서'는 특유의 세련된 이미지로 팬덤을 구축하고 있으며, 향후 커머스 분야까지 활동 범위를 넓혀갈 계획이다.
리버스톡은 단순 AI 채팅을 넘어 팬과 인플루언서 간 관계를 심화시키는 'Beyond AI' 구조로 다층적 소통 체계를 갖추고 있다. 인플루언서가 유저를 위한 도전 과제를 직접 설정하고, 미션 성공 시 영상 메시지 전달이나 노래 부르기, 춤추기 등 특별하고 개인적인 리워드를 제공하는 '미션판' 기능이 대표적이다. 인플루언서의 외모와 목소리를 그대로 재현한 AI 인플루언서를 생성해 실시간 1:1 화상 통화를 제공하는 'AI 화상통화' 기능도 운영 중이다. 이를 통해 실제 인물이 활동하지 않는 시간에도 시공간 제약 없이 팬과 얼굴을 마주하며 소통할 수 있도록 한다는 것이다.

팬 참여를 더욱 끌어올리는 장치도 마련돼 있다. AI와 대화할 때마다 1게이지씩 적립되는 '게이지 시스템'은 AI 채팅 활성화를 유도하는 핵심 장치로, 게이지를 채우면 특별한 리워드 자격이 주어진다. 게이지를 완주한 유저에게는 실제 인플루언서와 직접 3분간 대화할 수 있는 통화권이 증정된다. 이 통화권은 초고단가 프리미엄 상품으로도 별도 판매되며, AI 스트리밍 통화와는 차별화된 독보적인 1:1 교감 경험을 제공한다.
하이마루컴퍼니는 올해 한국 지역에서만 10만 명의 리톡커 발굴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인간과 AI가 연계되는 'Beyond AI' 철학을 플랫폼 전반에 구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올해 안에 한국, 중국, 일본, 미국 전역으로 서비스를 확대해 100만 리톡커를 확보하고, 24시간 방송하는 리톡커와 쇼핑호스트가 인간과 AI 혼합 형태로 상품을 판매하는 커머스 채널까지 오픈할 계획이다.
하이마루컴퍼니 관계자는 "불과 몇 개월 만에 기술 및 서비스에 대한 기업가치가 두 배 이상 상승한 상태에서 신규 벤처캐피털로부터 추가 투자를 유치했다"며, "기존 캐릭터 채팅 회사들이 수천억 원대 기업가치를 호가하면서도 적자인 점에 비하면 리버스톡은 아직 매우 작은 규모이지만, 리톡커들과 함께 K-TECH와 K-인플루언서의 폭발력으로 전 세계에 새로운 시대, 새로운 기술을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이어 "올해 안에 확고한 수익성을 입증해 연말까지 1조 원에 달하는 기업가치를 실현하며 새로운 패러다임을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또한 "3년간 24시간이 아까울 정도로 연구·개발·기획에 매진해왔으며, 리버스톡만의 독특한 비즈니스 모델과 기술을 국가적으로 보호받기 위해 기술특허와 비즈니스 특허를 출원 중"이라며, "내년 하반기 나스닥 상장을 목표로 서비스를 통한 수익성 개선에 전력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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