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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13 (월)
2026.04.13 (월)
마우저 일렉트로닉스, 검색·메시징부터 헬스케어 웨어러블까지 AI의 일상 적용 사례 조명
2026-04-13 신윤오 기자, yoshin@elec4.co.kr

‘일상 생활을 위한 AI 엔지니어링’ 탐구한 ‘함께 만드는 혁신(EIT)’ 시리즈의 2026년 첫 호 공개


마우저 일렉트로닉스(Mouser Electronics)는 ‘일상 생활을 위한 AI 엔지니어링(Engineering AI for Daily Life)’이라는 주제로 ‘함께 만드는 혁신(Empowering Innovation Together, EIT)’ 기술 시리즈 2026년 첫 호를 공개했다.


이번 시리즈에서는 검색 및 메시징 지원 툴에서부터 개인의 건강 상태를 모니터링하는 헬스케어 웨어러블 기기에 이르기까지, 인공지능(AI)이 어떻게 일상 속 다양한 제품과 서비스에 접목되고 있는지 살펴본다고 업체 측은 전했다. AI 기능이 소비가전 및 커넥티드 기기 전반으로 확대됨에 따라, 엔지니어들은 실제 애플리케이션에서 이러한 기술을 보다 유용하고 직관적이며 안정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시스템 설계에 주력하고 있다.



마우저 일렉트로닉스의 제프 뉴웰(Jeff Newell) 사장은 “AI는 실험적 기술을 넘어 사람들이 일상적으로 활용하는 제품의 핵심 기술로 빠르게 이동하고 있으며, 엔지니어는 이러한 기술의 적용 방식을 결정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AI 기능이 소비가전 및 커넥티드 시스템 전반으로 확대되면서, 이러한 기술이 인간의 전문성을 지원하면서도 신뢰성과 안정성을 유지할 수 있도록 설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EIT시리즈는 엔지니어들이 차세대 AI 기반 솔루션을 구현하는 데 필요한 툴과 인사이트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되었다”고 말했다.


AI 에이전트와 지능형 툴이 가정과 커넥티드 기기 및 디지털 서비스 전반으로 확대됨에 따라, 엔지니어들은 결과에 대한 투명성과 개인 정보 보호를 유지하면서도 사용자의 판단력을 높이고, 통제권을 유지할 수 있는 시스템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새로운 AI 기반 플랫폼은 이미 이러한 잠재력을 입증하고 있다. 이들은 간단한 대화만으로 구체적인 여행 계획을 만들거나 커넥티드 기기를 통해 보다 심층적인 건강 정보를 제공하기도 한다.


’인간을 잇는 기술(The Tech Between Us)’ 팟캐스트에서는 마우저의 레이몬드 인(Raymond Yin) 기술 콘텐츠 디렉터와 스위스 취리히에 본사를 둔 스킵(scip AG)의 선임 연구원인 마리사 초프(Marisa Tschopp) 박사가 인간의 상호작용과 일상의 경험에 영향을 미치는 AI의 새로운 역할에 대해 살펴본다. 이들은 AI의 발전이 기술 기반 협업을 어떻게 변화시키고 있는지 알아보고, 일상생활에 접목된 AI 기술이 가져올 장기적인 영향과 정신 건강 분야에서의 활용 가능성에 대해서도 논의한다.


레이몬드 인 디렉터는 “AI는 실험적 단계를 넘어 이제 사람들의 일상 제품으로 확장되고 있다”며, “마우저의 올해 첫 번째 EIT 시리즈에서는 기술을 통해 인간의 역량을 향상시키고, 더 나은 삶의 방식을 다시 생각하게 하는 AI 혁신의 새로운 시대를 조명한다”고 말했다.


이번 EIT 시리즈는 팟캐스트 외에도, 심층 정보를 담은 비디오와 기술 기사, 해당 주제와 관련된 인포그래픽 및 구독자 전용 콘텐츠 등을 통해 일상 속 AI를 폭넓게 다루고 있다. 엔지니어들은 AI를 통해 기술적 전문성을 한층 강화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들을 탐구하고, 개인 정보 보호 및 통제권을 보장하면서도 사람들의 사고와 의사결정 및 창작 방식을 재정의하는 데 도움을 주는 툴을 개발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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