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스 OS’ 기반 통신 모델 확대...MVNO 모델 유지하며 브랜드 독립 운영
노르딕 커뮤니케이션즈 그룹(Nordic Communications Group AB)는 자사의 가상이동통신망사업자(MVNO) 텔니스(Telness)를 스웨덴에서 텔리아(Telia)에 매각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거래의 일환으로 텔니스는 원활한 디지털 고객 경험을 보장하기 위해 심리스 OS(Seamless OS) 기술 플랫폼을 지속적으로 사용하기 위한 장기 계약을 텔니스 테크와 체결할 예정이다. 거래가 완료되면 텔리아는 심리스 OS를 도입하는 최초의 이동통신사업자(MNO)가 된다고 업체 측은 밝혔다.

업체 측에 따르면, 텔니스는 지금까지 텔리아 스웨덴(Telia Sweden)의 이동통신 네트워크에서 MVNO로서 운영되어 왔다. 거래 완료 이후에도 텔니스는 텔리아의 스웨덴 B2B 사업 부문 내에서 독자적인 브랜드로 계속 운영될 예정이다. 거래 종결을 위한 다음 단계로 텔리아는 스웨덴 국가 기관인 전략제품감독청(Inspectorate of Strategic Products, ISP)의 통상적인 승인을 받을 예정이다.
텔리아 스웨덴(Telia Sweden) B2B 부문 총괄 프레드릭 스텐베리(Fredrik Stenberg)는 “텔니스는 인상적인 성장 과정을 거쳐 특히 스타트업을 포함한 소규모 사업자와 기업가들 사이에서 인기 있는 선택지로 자리 잡았다”며, “이는 텔니스 테크의 기술 플랫폼 심리스 OS와 당사의 전국 이동통신 네트워크가 결합된 강력한 디지털 우선 운영 모델의 결과다”고 밝혔다. 이어, “텔니스의 성장을 더욱 가속화하고, 이 역동적인 스웨덴 B2B 시장에서의 입지를 강화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이번 거래의 일환으로 텔리아는 텔니스 브랜드를 인수했다. 거래 종결 전까지 텔니스 테크는 사명과 시각적 아이덴티티를 변경하는 리브랜딩 절차를 추진하며, 독립적인 기술 기업으로 계속 운영될 예정이다고 업체 측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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