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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16 (월)
2026.03.16 (월)
쿤텍, 공급망·해양·OT·AI·위협 인텔리전스 보안 솔루션 공개한다
2026-03-16 김미혜 기자, elecnews@elec4.co.kr

‘eGISEC 2026’ 참가, 3월 20일 ‘클래로티와 함께하는 OT 보안 제로트러스트’ 발표 진행


쿤텍(대표 방혁준)이 3월 18일부터 20일까지 일산 킨텍스(KINTEX)에서 열리는 ‘eGISEC 2026(제14회 전자정부 정보보호 솔루션 페어)’에 참가해 공급망 보안, 해양 사이버보안, OT 보안, AI 보안, 위협 인텔리전스 등 주요 보안 영역을 아우르는 통합 보안 포트폴리오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최근 글로벌 공급망 공격 증가와 산업 인프라를 겨냥한 사이버 위협이 확대되면서 소프트웨어 공급망 보안(SBOM), OT 보안, 해양 사이버보안뿐 아니라 생성형 AI 확산에 따른 AI 보안에 대한 공공 및 산업 현장의 관심도 빠르게 높아지고 있다.



이에 쿤텍은 이번 전시에서 이러한 보안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공급망 보안 솔루션 ‘이지즈(AEZIZ)’, 해양 및 선박 환경 보안 플랫폼 ‘테라그리드 마리타임(TeraGRID Maritime, TGM)’, OT 보안 솔루션 ‘클래로티(Claroty)’, 위협 인텔리전스 플랫폼 ‘사이버 호크 아이(Cyber Hawk Eye)’, AI 애플리케이션 보안 플랫폼 ‘SPLX’, AI 기반 문서 보안 등급 자동 분류 솔루션 ‘AEZ-N2SF Docs’ 등 총 6가지 보안 솔루션을 소개할 예정이다.


eGISEC 2026은 행정안전부가 주최하는 국내 대표 전자정부·공공 보안 전시회로, 제25회 세계 보안 엑스포(SECON 2026)와 동시 개최된다. 행사는 3월 18일부터 20일까지 킨텍스 제1전시장 3~5홀에서 진행되며, 쿤텍은 전시 부스 V007에서 솔루션 시연과 상담을 진행할 계획이다.


쿤텍이 이번 행사에서 선보이는 주요 보안 솔루션은 다음과 같다.


· 이지즈(AEZIZ): 소프트웨어에 포함된 오픈소스 구성요소를 자동 분석해 취약점과 라이선스 리스크를 통합 관리하는 SBOM 기반 공급망 보안 솔루션이다. ‘소프트웨어 패키지 데이터 교환(SPDX)’, ‘사이클론디엑스(CycloneDX)’ 등 국제 표준을 지원해 공공·금융·기업 환경의 공급망 보안 강화와 규제 대응을 지원한다.

· 테라그리드 마리타임(TeraGRID Maritime, TGM): 해양 및 선박 환경을 위한 사이버복원력 플랫폼으로, 국제선급연합회(IACS)의 UR E26 및 E27 규정에 대한 대응을 지원한다. IT 및 OT 통합 가시성과 위협 탐지 기능을 제공하며 GPS 스푸핑 탐지 기능을 통해 해양 환경의 사이버 위협 대응을 강화한다.

· 클래로티(Claroty): 산업제어시스템(OT/ICS) 환경의 자산 가시화 및 위협 탐지가 가능한 OT 보안 모니터링 솔루션이다. 단계적 도입을 통해 제조, 에너지 등 산업 현장의 제로트러스트 보안 체계 구축을 지원한다.

· 사이버 호크 아이(Cyber Hawk Eye): 오픈웹, 딥웹(SNS 포함), 다크웹 등 다양한 채널에서 위협 정보를 수집 및 분석하는 OSINT(Open Source Intelligence) 기반 위협 인텔리전스 플랫폼이다. 정보 유출 및 사이버 공격 징후를 조기에 탐지할 수 있다.

· SPLX: 생성형 AI 및 AI 애플리케이션 환경을 보호하기 위한 AI 보안 플랫폼이다. AI 자산 가시화와 취약점 점검, 자동화된 AI 레드팀 테스트, 런타임 모니터링 기능을 통해 LLM 기반 애플리케이션과 AI 에이전트 환경의 보안을 지원한다.

· AEZ-N2SF Docs: 국가망보안체계(N2SF) 기준에 따라 문서의 보안 등급을 자동으로 분류하는 AI 기반 문서 보안 분류 플랫폼이다. LLM 기반 분석을 통해 기밀·민감·공개 등급을 자동 판정하고 판정 근거를 함께 제공해 공공기관의 문서 보안 관리와 규정 준수를 지원한다.


또한 쿤텍은 전시 3일 차인 3월 20일 13시 50분 킨텍스 제1전시장 2층 콘퍼런스룸에서 ‘클래로티와 함께하는 OT 보안 제로트러스트’를 주제로 기술 발표를 진행할 예정이다.


방혁준 쿤텍 대표는 “공공 및 산업 현장에서 공급망 보안과 OT 보안, AI 보안 등 다양한 영역에서 통합적인 보안 대응에 대한 요구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며, “이번 eGISEC 2026 전시를 통해 실제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보안 기술과 전략을 제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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