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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12 (목)
2026.03.12 (목)
마에스트로 포렌식, 보안 침해사고대응 강화한 ‘마에스트로 위즈덤’ 발표해
2026-03-11 김미혜 기자, elecnews@elec4.co.kr

맥 증거수집·이미징·심층 분석 실무 중심 구성, WiSDOM macOS·Linux·Windows 통합 분석 기능 및 침해사고 대응 역량 강화 교육


마에스트로 포렌식(대표 김종광)은 3월 26일(목)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서울 금천구 독산동에 위치한 인섹시큐리티 서울 독산 교육센터에서 ‘2026 마에스트로 위즈덤(MAESTRO WiSDOM) 맥 포렌식 사용자 실무 교육’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마에스트로 위즈덤(MAESTRO WiSDOM) 유지보수 고객 및 신규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무료로 진행되며, macOS 환경에서의 증거수집과 분석 실무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한다. 최근 기업 및 공공기관에서 맥 기반 업무 환경이 확대됨에 따라, 맥 포렌식에 대한 현장 대응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점을 반영해 실습 중심 과정으로 구성됐다.



맥 증거수집부터 라이브 수집·이미징, 복구 기반 심층 분석까지


이번 교육에서는 macOS 환경에서의 증거 확보 절차를 체계적으로 다룬다. 실행 중인 시스템에서의 라이브 수집(Live Acquisition)과 저장매체 이미징(Imaging) 방법을 중심으로, 데이터 훼손을 최소화하면서 증거를 확보하는 표준 절차를 설명한다.


또한 단순한 파일 추출에 그치지 않고, 삭제 데이터 복구를 기반으로 한 상세 증거 분석 기법까지 함께 소개한다. 이를 통해 참가자는 실제 침해사고 발생 시 증거 확보부터 분석, 행위 추적까지 이어지는 전체 과정을 이해하고 적용할 수 있도록 했다는 설명이다.


특히 이번 실무 교육은 모든 운영체계(OS)에 대한 디지털포렌식을 함께 수행할 수 있도록, △맥OS 및 애플 디바이스 계정 정보 분석, 스포트라이트(Spotlight) 인덱스, knowledgeC.db, Biome 및 기본 앱 분석뿐만 아니라, △윈도우 환경에서의 파일 시스템, 레지스트리, 이벤트 로그 기반 분석 △리눅스 환경에서의 원격 접속 및 파일 서버 접근 흔적, 방화벽 설정, 웹 로그, 시스템 로그 분석 등이 포함된다.


AI 기반 자동화 디지털 포렌식 및 악성코드 분석 통합 플랫폼인 ‘마에스트로 위즈덤(MAESTRO WiSDOM)’은 윈도우/맥/리눅스/모바일 등의 모든 운영체제와 다양한 디지털 기기에서 ‘원스톱’ 분석을 수행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기존 제품 대비 획기적으로 빠른 분석 속도와 데이터 선별 추출 기능을 제공하는 ‘포렌식 가속기(Forensic Accelerator)’ 기술을 내장해 수백 개 이상의 디지털 아티팩트를 상호 연관 분석하여 좀 더 깊이 있는 증거를 탐지, 기존 외산 솔루션 3배 이상 빠른 증거 식별과 분석 시간을 단축하는 것이 가장 큰 강점이다고 업체 측은 밝혔다.


- 마에스트로 위즈덤 윈도우(MAESTRO WiSDOM Windows)는 파일시스템, 레지스트리, 인터넷 사용 기록, 이메일, 기타 운영체제 주요 아티팩트를 통합 분석해 정보 유출, 해킹 사고, 내부자 위협, 침해사고 대응을 지원한다. 사용자 행위, 시스템 설정 변경, 네트워크 접속 이력을 종합 분석해 사고 원인을 신속하게 규명할 수 있다.


- 마에스트로 위즈덤 macOS(MAESTRO WiSDOM macOS)은 Apple 계정 정보, 기본 애플리케이션 데이터, Spotlight 인덱스, knowledgeC.db, Biome를 분석해 사용자 활동과 파일 접근 이력을 추적한다. 또한 원격 접속 흔적과 인증서 분석을 통해 비인가 접근 및 자료 반출 정황을 식별할 수 있다.


- 마에스트로 위즈덤 리눅스(MAESTRO WiSDOM Linux)는 원격 접속, 파일 서버 접근 흔적, 방화벽 설정, 웹 로그, 웹 쉘 의심 파일을 분석한다. 레드햇, 우분투 등 주요 배포판과 EXT·XFS 파일 시스템을 지원해 서버 해킹 및 침해사고 대응에 필요한 핵심 증거를 정밀하게 식별한다.


이번 실무 교육에서는 마에스트로 위즈덤(MAESTRO WiSDOM)을 활용해 △기업 내부 정보 유출 사고 포렌식 조사 △해킹 및 악성코드 감염 분석 △침해사고 원인 규명 및 행위 체인 분석 △각종 범죄사고 관련 디지털 포렌식 수사 지원 등 폭넓은 조사 업무에 대응할 수 있는 방법을 설명한다. 또한 운영체제별 데이터를 통합 분석하고 타임라인 기반으로 시각화함으로써, 사건의 발생 시점과 확산 경로를 명확히 파악하는 실무 절차도 함께 다룬다.


마에스트로 포렌식 김종광 대표는 “최근 침해사고는 단일 운영체제가 아닌 Windows·macOS·Linux 환경을 복합적으로 활용해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며, “이번 교육은 다양한 운영체제에서 수집된 증거를 통합 분석해 보다 정확하고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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