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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06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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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비아헬스, 지역사회 인지 건강 관리 협력 체계 구축
2026-03-06 김미혜 기자, elecnews@elec4.co.kr

돌봄통합지원법 시행 앞두고 강남종합사회복지관과 강남구 통합 돌봄 기반 고도화 나서


실비아헬스(SILVIA Health)가 지역사회 통합 돌봄 체계 내 인지 건강 관리 기반 강화를 위해 민관 협력에 나섰다.


실비아헬스는 2월 24일 강남종합사회복지관과 「강남구 통합돌봄지원체계 구축 및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2026년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을 앞둔 시점에서 제도 변화에 대응하는 민관 협력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업체 측은 밝혔다.



인지 건강은 일상생활 유지와 지역사회 자립과 밀접하게 연관된 영역으로, 통합 돌봄 체계에서도 중요하게 다뤄지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지역 어르신의 인지 건강을 중심에 둔 통합 돌봄 체계를 마련한다. 이를 위해 △당사자 맞춤형 인지 건강 서비스(디지털 기반 솔루션) 연계 △자가주도형 인지 건강 관리 지원 및 환경 구축 △데이터 기반 관리 및 모니터링 협력 △지역사회 돌봄 네트워크 강화 등을 추진한다는 설명이다.


실비아헬스는 AI 기반 인지 건강 관리 솔루션과 데이터 기반 분석 체계를 지원하고, 강남종합사회복지관은 인지 건강 관리가 필요한 지역 주민을 발굴해 연계하고 지속적인 사례 관리와 모니터링을 담당한다. 이를 통해 기술과 현장의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 내 인지 건강 관리 구조를 체계적으로 구축할 계획이다.


실비아헬스 고명진 대표는 “현장에서 직접 주민을 만나는 복지관과 협력하게 되어 의미가 크다”며, “AI 기반 인지 건강 솔루션이 지역사회 돌봄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강남종합사회복지관 조준배 관장은 “지역사회 어르신들의 인지 건강은 통합돌봄 체계에서 중요한 영역”이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디지털 기반 인지 건강 관리 체계를 현장에 접목하고, 지역 기반 사례관리와 연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실비아헬스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인지 건강 관리가 통합 돌봄 체계의 한 축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협력 모델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나아가 초고령 사회에 대응해 지역 기반 돌봄 환경에서 기술과 데이터가 현장과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구조를 단계적으로 구축해 나갈 방침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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