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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06 (금)
2026.03.06 (금)
슈프리마, 서울지하철 ‘러너지원공간’에 무인 운영 출입인증 인프라 구축
2026-03-06 김미혜 기자, elecnews@elec4.co.kr

클라우드 기반 출입인증 서비스 슈프리마 클루로 안전하고 편리한 공공 생활 체육 공간 운영 지원


슈프리마(대표 이재원, 김한철)는 서울시와 서울교통공사가 조성한 지하철역 ‘러너지원공간(Runner’s Base)’에 클라우드 기반 출입인증 서비스인 슈프리마 클루(CLUe)를 공급했다고 밝혔다.


클루는 슈프리마 출입인증 장치와 웹 서비스를 API로 연동해, 별도의 온프레미스 서버 구축 없이 클라우드 환경에서 출입인증 서비스를 구현할 수 있는 국내 최초 클라우드 출입인증 매니지드 서비스라고 업체 측은 밝혔다. 공간 기반 회원관리, 방문객관리, 근태관리 등 다양한 출입인증 서비스를 제공하며, 장치 관리와 장애 대응까지 통합 관리함으로써 IT 인프라 구축 비용과 유지보수 부담을 크게 줄일 수 있다.



서울시 러너지원공간은 러너들의 접근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광화문역(5호선) △회현역(4호선) △월드컵경기장역(6호선) 역사 내에 조성됐다. 탈의실, 짐 보관함, 파우더룸 등 운동 전후 필요한 시설과 러닝용품 자동판매기를 갖추고 있으며, 지하철 운행 시간에 맞춰 매일 오전 5시 30분부터 오후 11시까지 시민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슈프리마 클루를 통해 러너지원공간 출입 시스템을 슈프리마 출입인증 장치에서 이용자가 휴대폰으로 네이버 출입증 QR을 통한 본인 인증을 한 후 출입 인증까지 동시에 완료하도록 구현했다. QR코드만으로 별도 앱 설치나 회원 등록 절차 없이 누구나 출입할 수 있어, 시설 접근성을 높이는 동시에, 운영자는 본인 인증 기반의 출입 이력 확인으로 안전하게 시설을 관리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특히, 러너지원공간은 남녀로 탈의실 및 파우더룸이 분리된 구조인데, 클루를 통해 남성 이용자는 남자 탈의실만, 여성 이용자는 여자 탈의실만 출입 권한을 부여하도록 설정할 수 있다. 또한, 스케줄 기반 출입문 개폐 기능을 통해 운영시간 외에는 출입을 자동으로 제한할 수 있다. 이러한 설정은 모두 웹 포털과 모바일 앱에서 원격으로 적용할 수 있어, 운영자는 어디서든 각 공간의 출입 현황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이상 상황 발생 시 관련 이력을 신속하게 확인해 적절한 사후 조치를 취할 수 있다고 업체 측은 전했다.


최종규 슈프리마 국내 사업 및 시스템 총괄은 “러너지원공간은 공공 교통 인프라의 무인으로 운영되는 생활 체육 공간에 출입통제 서비스를 공급한 의미 있는 사례라고 생각한다”라며, “슈프리마 클루를 통해 보안성과 이용자 편의성을 동시에 제공하고, 앞으로도 피트니스, 스터디카페, 무인편의점 등 다양한 생활 및 여가 공간의 무인 운영 출입 서비스를 적극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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