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nce 1959

2026.03.05 (목)
2026.03.05 (목)
사이냅소프트, 공공 문서의 AI 자산화 해법 공유
2026-03-04 김미혜 기자, elecnews@elec4.co.kr

공공 맞춤형 AI 로드맵 제시...행정 혁신 위한 AI 솔루션 4종 주목


사이냅소프트(대표 전경헌)가 2월 27일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개최된 ‘제27회 공공솔루션마켓’에 참가하여, 공공 및 교육 분야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행정 효율화를 위한 최신 AI 문서 솔루션 4종을 선보였다고 밝혔다.


올해로 27회를 맞이한 ‘공공솔루션마켓‘은 국내 최대 규모의 공공 분야 정보화 행사로, 약 700여 명의 공공기관 담당자와 업계 관계자들이 참여해 최신 IT 기술 동향과 솔루션을 공유하는 자리이다.



사이냅소프트는 이번 행사에서 ‘HWP는 AI의 한계가 아니다 : 공공행정문서를 AI 핵심 자산으로 바꾸는 방법’을 주제로 발표 세션을 진행해 참관객들의 큰 주목을 받았다. 발표에서는 공공행정문서의 91%가 HWP·이미지·스캔 PDF 등 AI가 읽기 어려운 포맷으로 작성되고 있다는 현실을 짚으며, 기존의 'PDF 변환 후 OCR' 방식이 HWP 고유의 구조 정보를 소실시키는 근본적 한계를 지적했다. 


이에 대한 해법으로 HWP·HWPX를 포함한 원본 문서 포맷을 PDF 변환 없이 직접 분석하는 '사이냅 도큐애널라이저'를 제시하고, 복잡한 표나 다단 편집 등 비정형 객체를 AI가 활용 가능한 구조화된 데이터로 변환하는 핵심 기술을 소개했다.


또한 사이냅 어시스턴트’를 통해 보안이 중요한 온프레미스 환경에서 대화형 문서 검색, 행정문서 초안 작성, 법령 비교 등을 지원함과 동시에, 답변의 근거가 되는 원문을 뷰어로 즉시 확인하는 기능을 통해 생성형 AI의 환각 현상을 방지하고 신뢰성을 강화했음을 강조해 현장 담당자들의 높은 관심을 끌어냈다고 업체 측은 밝혔다.


전시 부스에서는 발표에서 소개된 두 제품을 비롯해, 실시간 RAG 구성 및 AI 캔버스로 대학 행정 혁신을 돕는 ‘아이넥스(Ainex)’, 그리고 VLM 기술 기반으로 정형·비정형 서식 인식부터 업무 전 과정 자동화를 지원하는 에이전틱 OCR 솔루션 ‘사이냅 OCR IX’ 등 문서 AI 솔루션 4종이 소개되어 참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는 설명이다.


사이냅소프트 전경헌 대표는 “이번 공공솔루션마켓은 국내 공공 정보화 담당자들을 직접 만나 AI 기술을 활용한 실질적인 업무 혁신 방안을 제시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라며, “앞으로도 사이냅소프트는 공공기관이 신뢰할 수 있는 강력한 문서 AI 기술을 바탕으로 행정 효율성을 높이고 대국민 서비스 품질을 향상시키는 데 기여하는 최고의 파트너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c)스마트앤컴퍼니. 무단전재-재배포금지>

100자평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