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nDisk Professional 제품군 전환… 대용량·고성능 외장 스토리지 브랜드 일원화
WD가 콘텐츠 크리에이터 및 크리에이티브 전문가용 외장 스토리지 제품 포트폴리오를 G-DRIVE® 브랜드로 통합해 재출시한다고 2월 20일 밝혔다. WD는 이번 브랜드 통합을 통해 대용량 및 고성능 외장 스토리지 솔루션을 G-DRIVE® 브랜드로 일원화해 제공하고, 품질과 성능, 신뢰성을 바탕으로 크리에이터 시장에서의 제품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상징적인 ‘G’ 로고로 잘 알려진 G-DRIVE®는 데스크톱 드라이브, 휴대용 드라이브, 멀티베이 RAID 시스템 등 WD의 크리에이터용 스토리지 라인업 전반에서 SanDisk Professional 브랜드를 대체한다. 해당 제품군은 고해상도 사진 촬영 및 영상 제작, 그래픽 디자인, 오디오 엔지니어링 등 크리에이티브 분야에서 가장 복잡한 워크플로우를 고려해 설계됐다. .

개인 사용자부터 기업, 제작 스튜디오까지, G-DRIVE® 솔루션은 현장 촬영에서 시작해 실시간 편집과 백업, 그리고 후속 작업(post-production)에 이르는 콘텐츠 제작 전 과정을 지원한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현재 SanDisk Professional 브랜드로 판매 중인 제품은 2월 말까지 순차적으로 G-DRIVE®로 변경될 예정이다
데린 불릭(Darrin Bulik) WD 제품관리 총괄 디렉터는 “입문자부터 전문가까지, G-DRIVE는 모든 크리에이터의 작업 단계에서 신뢰받는 대용량 및 고성능 스토리지의 대명사로 자리 잡았다”며, “이번 통합은 검증된 G-DRIVE 브랜드 아래 크리에이터 스토리지 포트폴리오를 한데 모아 그동안의 레거시를 이어가는 것이다”고 밝혔다.
이어, “동시에, 업계를 선도하는 WD의 스토리지 혁신을 바탕으로 크리에이터들의 상상을 구현하는 데 필요한 도구를 제공하겠다는 뜻”이라며, “이는 현재 뿐만 아니라 미래에도 더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하겠다는 약속이며, 크리에이터들이 기대하는 품질과 신뢰성이 그 바탕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브랜드명 변경은 WD가 2024년 2월 말 독립 HDD 기업으로 분사한 이후의 사업 흐름과 맞물려 추진됐다. 앞으로도 WD는 WD Gold®(엔터프라이즈), WD Purple®(스마트 비디오), WD Red®(NAS), WD Blue®(PC 생산성), WD_BLACK®(게임) 등 컬러 포트폴리오 HDD 제품군을 계속해서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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