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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30 (금)
2026.01.30 (금)
다쏘시스템, 미국서 ‘3D익스피리언스 월드 2026' 행사 개최
2026-01-30 신윤오 기자, yoshin@elec4.co.kr

휴스턴서 ‘3D익스피리언스 월드 2026’ 개최…  AI·3D로 그리는 제조의 미래


다쏘시스템은 2월 1일부터 4일까지 미국 휴스턴에서 솔리드웍스(SOLIDWORKS) 및 3D익스피리언스(3DEXPERIENCE) 플랫폼 사용자 커뮤니티를 위한 연례 행사인 ‘3D익스피리언스 월드 2026(3DEXPERIENCE World 2026)’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전 세계 수천 명의 설계·엔지니어링·제조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설계에서 제조에 이르는 전 과정을 아우르는 혁신 사례와 미래 기술 트렌드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된다. 다쏘시스템은 이번 행사를 통해 3D 유니버스(3D UNIV+RSES)와 인공지능(AI)을 결합한 차세대 제품 개발 및 제조 혁신 비전을 집중 조명할 예정이다.



행사에는 젠슨 황 엔비디아 CEO를 비롯해, 6,000건 이상의 특허를 보유한 발명가 파블로스 홀만(Pablos Holman), STEAM 분야 인플루언서 제이 보글러 ‘엔지니지’(Jay “Engineezy” Vogler) 등 글로벌 연사들이 참여해 기술과 창의성의 경계를 확장하는 다양한 인사이트를 공유한다.


특히 다쏘시스템은 3D 유니버스를 발표한 지 1년을 맞아, 보조형·예측형·생성형 AI를 아우르는 통합적 AI 전략을 제시한다. 이를 통해 설계, 시뮬레이션, 제조, 거버넌스 전반에서 보다 효율적이고 지속가능한 혁신을 구현하는 AI의 역할을 소개할 계획이다.


마니쉬 쿠마(Manish Kumar) 솔리드웍스 CEO는 “인공지능은 반복 작업을 자동화하는 동시에 창의성과 혁신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며, 제품 개발 방식 자체를 재정의하고 있다”며, “3D익스피리언스 월드 2026에서는 솔리드웍스와 3D익스피리언스 플랫폼 사용자들을 위한 AI 기반 포트폴리오의 가치를 공유하고, 800만 명 이상의 사용자에게 혁신을 제공해온 제품 개발의 진화를 보여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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