쇠렌 하인 박사, 최고운영책임자 겸 부 CEO 임명... 글로벌 전략 방향, 기획 및 실행 강화
IQM 퀀텀 컴퓨터스(IQM Quantum Computers)가 공동 최고경영자(CEO) 체제에서 단독 최고경영자 체제로 전환한다.
IQM 이사회 결의에 따라 공동 창립자이자 현 공동 CEO인 얀 괴츠(Jan Goetz) 박사가 1월 1일부로 단독 CEO로 취임했다. 아울러 쇠렌 하인(Søren Hein) 박사가 최고운영책임자(COO) 겸 부CEO로 선임됐다.

이번 전환의 일환으로 미코 밸리매키(Mikko Valimaki)는 공동 CEO로서 임기를 성공적으로 마치고 상업 부문 직책에서 물러난다. 밸리매키는 원활한 전환과 업무 연속성을 보장하기 위해 2026년 3월 31일까지 고문으로서 IQM을 지원할 예정이다.
지에르크 푀팅(Sierk Poetting) IQM 이사회 의장은 “공동 CEO 체제는 지난 2년간 IQM에 잘 맞았으며 미코 밸리매키의 중요한 기여에 감사드린다”며, “단독 CEO 체제로의 전환은 조직의 성숙도를 반영하며 지속 가능한 글로벌 확장과 장기 성장의 다음 단계를 달성하기 위해 IQM의 입지를 다지는 것”이라고 말했다.
IQM은 2018년 설립 이후 주요 글로벌 양자 컴퓨팅 브랜드로 성장했다. 지난 한 해 동안 IQM은 어떤 경쟁사보다 더 많은 온프레미스 양자 컴퓨터를 판매 및 출하했으며 미국 외 지역에서 양자 분야 최대 규모의 시리즈 B 펀딩 라운드를 완료했다.
새로운 리더십 구조는 산업 및 상업용 양자 컴퓨터 확장에 대한 IQM의 지속적인 집중을 뒷받침한다. 괴츠 CEO는 “하인 신임 COO가 새로운 역할을 맡게 되어 기쁘다”며, “기술 로드맵과 장기 비전에 맞춰 강력한 성장의 다음 단계를 준비하기 위해 리더십 팀을 계속 확대하고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괴츠 CEO는 “IQM은 AI 기반 조직과 고성능 컴퓨팅 센터의 진화하는 요구를 충족할 수 있는 유리한 입지를 점하고 있다”며, “새로운 구조는 내결함성(fault-tolerant) 양자 컴퓨팅을 향한 진전을 가속화하고 고객과 파트너에게 더 큰 가치를 제공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하인 COO는 이번 선임에 대해 “IQM은 놀라운 팀과 혁신 문화를 구축했다”며, “글로벌 확장에 발맞춰 운영을 강화하고 양자 도입을 가속화하며 장기적인 상업적 성공을 지원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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