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0여 제조사 제품 확보로 설계·양산 지원 확대
마우저 일렉트로닉스는 2025년 한 해 동안 즉시 선적 가능한 신제품 4만 종 이상을 새롭게 추가하며, 반도체 및 전자부품 신제품 공급을 확대했다고 밝혔다.
마우저에 따르면 2025년에 추가된 신제품 가운데 7,000종 이상은 4분기에 공급이 시작됐다. 해당 제품들은 자동차, 산업 자동화, 로보틱스, 통신, IoT 등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을 대상으로 한다.

주요 공급 제품으로는 인피니언 테크놀로지스의 MOTIX™ TLE994x·995x 32비트 모터 제어 SoC가 포함됐다. 해당 제품은 Arm® Cortex®-M 기반 컨트롤러와 3상 브리지 드라이버, LIN 또는 CAN/CAN-FD 통신 인터페이스를 통합해 자동차용 브러시리스 DC(BLDC)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콤팩트한 솔루션을 제공한다.
엠파이브스택의 유닛 엠큐(Unit MQ) 가연성 가스 센서는 프로판과 메탄 등 가연성 가스를 감지할 수 있으며, STM32G0 마이크로컨트롤러와 I2C 인터페이스를 통해 스마트홈, 공기질 모니터링, 산업 안전 분야에 적용 가능하다.
피닉스 컨택트의 M17 프로 하이브리드 커넥터는 전원·데이터·신호를 하나로 통합한 구조로, 원클릭 체결 방식을 적용해 설치 편의성을 높였다. 이 제품은 로보틱스와 공장 자동화 환경에 적합하다.
또한 타오글라스의 MA58x 코멧 퍽 안테나는 5G·4G MIMO 셀룰러와 GNSS, Wi-Fi 대역을 지원하며, IP67 등급의 콤팩트한 하우징을 적용해 통신 장비, 디지털 사이니지, POS 단말기, 긴급 통신 장비 등에 활용할 수 있다.
마우저는 이 같은 신제품 공급 확대를 통해 고객의 설계 기간 단축과 제품 출시 속도 향상을 지원하고, 빠르게 변화하는 기술 환경에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돕는다는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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