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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23 (금)
2026.01.23 (금)
이콜랩, CDP 수자원·기후변화 평가 ‘A’ 등급 유지
2026-01-23 신윤오 기자, yoshin@elec4.co.kr

수자원 관리 부문 7년 연속, 기후변화 대응 부문 5년 연속 최고 등급 획득


물, 위생 및 감염 예방 분야에서 ESG 통합 솔루션을 제공하는 이콜랩은 글로벌 기후변화 대응 평가기관 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CDP)의 평가에서 수자원 관리 부문 7년 연속, 기후변화 대응 부문 5년 연속 최고 등급인 ‘리더십 A’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CDP는 전 세계 주요 기업을 대상으로 기후변화 대응 전략, 온실가스 배출 및 감축 성과, 수자원 관리 체계, 정보 공개 수준 등을 종합 평가하는 비영리 국제기구다. 평가 등급은 리더십(A, A-), 관리(B, B-), 인식(C, C-), 공개(D, D-) 등 8단계로 구분된다. 이 가운데 리더십 A 등급은 전략 수립부터 실행, 성과 관리, 정보 공개 전반에서 최고 수준을 충족한 기업에만 부여된다. 2025년 평가에서는 전 세계 2만2,100여 개 기업 가운데 약 4%에 해당하는 887개 기업만이 리더십 A를 획득했다.



이콜랩은 고효율 수자원 관리와 에너지 절감 솔루션을 통해 고객사의 물 사용량과 에너지 소비를 동시에 줄이는 데 집중해 왔다. 특히 데이터센터 사업 부문을 중심으로 디지털 수자원 관리 기술을 적용해 냉각수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이를 통해 운영 효율을 정량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이러한 데이터 기반 관리 방식은 불필요한 물 사용과 에너지 낭비를 줄이는 동시에 온실가스 배출 저감으로 이어졌으며, CDP 평가에서 긍정적으로 반영됐다.


이콜랩은 2024년 기준 고객사와의 협업을 통해 연간 약 8,555억 리터의 수자원을 절약했다. 이는 전 세계 약 7억 8천만 명이 1년간 사용할 수 있는 식수량에 해당한다. 아울러 공정 효율 개선과 에너지 관리 강화를 통해 연간 약 460만 메트릭 톤의 온실가스 배출 저감에 기여했다.


한국이콜랩 류양권 대표는 “이콜랩의 수자원 관리와 기후변화 대응 전략은 고객 현장에서의 실질적인 운영 개선과 정량적 성과 창출에 초점을 두고 있다”며, “고객과 함께 만들어 온 이러한 성과가 CDP 리더십 A 등급 획득으로 이어졌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데이터 기반 관리와 공정 효율 개선을 통해 물과 에너지 사용을 줄이고, 온실가스 배출 저감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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