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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15 (목)
2026.01.15 (목)
F5, AI 가드레일· 레드팀으로 엔터프라이즈 AI 보안 강화
2026-01-15 신윤오 기자, yoshin@elec4.co.kr

지속적 테스트·적응형 거버넌스·실시간 보호로 플랫폼 역량 확대


F5는 엔터프라이즈 핵심 AI 시스템을 보호하는 업계 선도 솔루션 F5 AI 가드레일(F5 AI Guardrails)과 F5 AI 레드팀(F5 AI Red Team)을 공식 출시했다. 이번 출시로 F5는 즉시 적용 가능한 가드레일은 물론 맞춤형 가드레일까지 아우르며 AI 에이전트를 연결하고 보호하는 기능을 강화해, AI 런타임 보안 전반을 아우르는 엔드투엔드 접근 방식을 제공하는 유일한 기업이 됐다.


이번 보안 솔루션은 유연한 배포 환경은 물론, 특정 모델에 종속되지 않는 보호 체계와 실시간으로 AI 보안 정책을 조정·적용할 수 있는 역량을 제공해 고객 요구에 부합하도록 설계됐다. 

이는 AI 상호작용이 실제로 발생하는 애플리케이션 계층에서 F5가 축적해 온 전문성을 기반으로 한다. F5 AI 가드레일과 F5 AI 레드팀은 이미 금융 서비스와 헬스케어 등 규제가 엄격한 산업을 포함해, 전 세계 다양한 산업 분야의 주요 포춘(Fortune) 500대 기업에 도입돼 운영되고 있다.


쿠날 아난드(Kunal Anand) F5 최고제품책임자(CPO)는 “기존 엔터프라이즈 거버넌스 체계로는 AI 기술 도입 속도를 감당하기 어렵다"라며, "정책이 도입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면 데이터 유출은 물론, 모델이 예기치 않은 방식으로 작동하는 문제가 발생한다"고 밝혔다. 이어 "조직에는 모델의 변화 속도에 맞춰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방어 체계가 필요하다"라며, "F5 AI 가드레일은 실시간으로 트래픽을 보호해 불투명했던 AI를 명확하게 파악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전환하고, F5 AI 레드팀은 운영 환경에 적용되기 전에 잠재적 취약점을 선제적으로 찾아내며, 이를 통해 조직은 리스크에 대한 우려를 줄이고, 애플리케이션과 신규 기능을 보다 안정적으로 출시할 수 있다”고 말했다.


기업들이 고객 경험, 내부 워크플로우, 핵심 의사결정 영역 전반으로 AI 도입을 확대함에 따라 리스크 환경도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이제 조직은 외부 공격뿐 아니라 모델에 대한 악의적 조작, 데이터 유출, 예측 불가능한 사용자 상호작용, 강화되는 규제 준수 요구까지 동시에 관리해야 하는 상황에 직면해 있다. F5 AI 가드레일과 F5 AI 레드팀을 API 보안, 웹 애플리케이션 방화벽(WAF), DDoS 방어 등 기존 인프라 보호 기능과 결합하면, 기업은 분절된 개별 솔루션에 의존하지 않고도 기존 애플리케이션과 함께 AI 시스템을 통합적으로 보호하며 가시성과 정책 일관성을 높일 수 있다.


이번 AI 런타임 보안 솔루션은 F5의 애플리케이션 계층 전문성과 F5 애플리케이션 전송 및 보안 플랫폼(F5 Application Delivery and Security Platform)을 기반으로, 현대적 애플리케이션과 API 보안 분야에서 확립해 온 F5의 리더십을 AI 시대로 확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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