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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11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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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 2026] 레노버, 모바일부터 게이밍까지 차세대 디바이스 선보여
2026-01-09 신윤오 기자, yoshin@elec4.co.kr

개인화 AI 슈퍼 에이전트 공개로 ‘모두를 위한 더 스마트한 AI’ 비전 실현


레노버가 CES 2026에서 자사 포트폴리오 전반에 걸친 혁신적인 신제품 라인업을 공개하며 더욱 스마트해진 AI 기반 개인화 경험과 업계 최초의 개념증명(PoC, Proof-of-concept) 제품을 선보였다.


이번에 공개된 라인업은 ▲씽크패드(ThinkPad) ▲씽크북(ThinkBook) ▲씽크센터(ThinkCentre) ▲요가(Yoga) ▲아이디어패드(IdeaPad) ▲리전(Legion) ▲모토로라(Motorola)를 아우르며 적응형 디바이스와 새로운 폼팩터, 그리고 일상적인 사용성을 향상시키는 AI 소프트웨어 경험을 통해 '모두를 위한 더 스마트한 AI'라는 레노버의 비전을 실현한다.



레노버와 모토로라가 함께 선보인 '키라(Qira)'는 이번 전시의 하이라이트로, 새로운 유형의 크로스 디바이스 AI 슈퍼 에이전트(Cross-device AI Super Agent)이자 개인형 앰비언트 인텔리전스 시스템(Personal Ambient Intelligence System)이다.


루카 로시(Luca Rossi) 레노버 인텔리전트 디바이스 그룹(IDG) 사장은 “레노버는 키라를 통해 사용자 중심으로 설계되고, 신뢰를 기반으로 구축되며, 사용자가 제어하는 개인화 AI의 새로운 시대를 열고 있다”라며, “이번 CES에서 개인화 AI는 혁신적인 콘셉트와 새로운 스마트폰, 게이밍, 컨슈머, 커머셜 디바이스 전반에 걸쳐 구현됐다”고 밝혔다.


이어 ”AI를 대중화하고 AI 노트북부터 AI 폰, 에이전트 네이티브(agentic-native) 웨어러블 디바이스까지 여러 디바이스에서 하나의 AI 슈퍼 에이전트가 끊김 없이 작동하도록 함으로써 ‘모두를 위한 더 스마트한 AI’ 비전을 달성하고 개인화 AI를 강력한 차별화 요소로 발전시킬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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