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PE 디스커버 모어 AI 서울’ 개최...AI 최적화 인프라, 자율 네트워킹, 클라우드 혁신 집중 조명
HPE는 HPE의 연례 플래그십 컨퍼런스 ‘HPE 디스커버 모어 AI 서울 2026(HPE Discover More AI Seoul 2026)’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국내 고객사, 파트너사 관계자, HPE 임직원, 업계 전문가들을 포함해 1,100여 명 이상이 참석해 안전한 연결성, AI 기반 인프라, 클라우드 전환의 차세대 분야에 대해 공유되었다. ‘비전을 펼쳐라(Unlock Ambition)’를 주제로 한 이번 행사에서는 집중 세션, 실시간 기술 시연, 전문가 주도 워크숍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HPE의 차세대 AI 및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역량을 선보였다고 업체 측은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 김영채 한국 HPE 대표이사는 환영사를 통해 AI 시대 리더십을 위한 HPE 전략을 제시하고, 데이터로부터 더 큰 가치를 창출하는 AI의 역할, 워크로드 유연성을 제공하는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안전하고 효율적인 데이터 이동을 가능케 하는 네트워킹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AI 인프라, 대규모 AI 팩토리, 소버린 AI 환경에 이르는 HPE의 통합 컴퓨팅, 클라우드, 스토리지 및 네트워킹 역량을 활용해 기업이 IT 혁신을 추진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했다.
김영채 한국 HPE 대표이사는 “한국 시장은 특히 데이터 주권과 성능이 필수 조건인 분야에서 AI 도입에 대한 담대한 비전을 보여주는 시장”이라며, “HPE는 기업들이 AI의 잠재력을 최대한 활용하고 비즈니스를 한 단계 더 발전할 수 있도록 통합적인 디지털 기반을 제공하고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HPE 디스커버 모어 AI 서울’이 고객들에게 AI 기반 혁신, 통합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운영, 차세대 네트워킹에 대한 최신 전략과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 HPE는 최근 공개된 AI 최적화 네트워킹 포트폴리오의 최신 업데이트 사항을 강조했다. HPE는 HPE 아루바 네트워킹과 HPE 주니퍼 네트워킹을 결합해 AI 인프라 분야의 입지를 강화하고, AI 기반 애플리케이션의 성능과 확장성을 향상시키는 자율 운영을 가능케했다. 이는 인수 완료 후 불과 5개월 만에 이루어진 HPE의 주니퍼 네트웍스 통합 과정에서 중요한 이정표이다.
강화된 솔루션 셋은 고급 AI옵스(AIOps) 기능과 통합 하드웨어 아키텍처를 도입하여 HPE 아루바 네트워킹 센트럴과 HPE 주니퍼 네트워킹의 미스트(Mist) 운영 플랫폼 전반에 걸쳐 원활하고 자율적인 경험을 제공한다. HPE 옵스램프(OpsRamp) 소프트웨어의 개선 사항과 새로운 HPE 주니퍼 네트워킹 스위칭 및 라우팅 솔루션의 도입과 결합하여, HPE는 네트워크를 AI 및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환경의 핵심 기반으로서 강화하는 동시에 그린레이크 인텔리전스(GreenLake Intelligence) 기반 에이전트형 AI를 통해 분산 인프라 전반의 운영 복잡성을 줄이고 있다.
이와 함께 HPE는 유연하고 통합적인 플랫폼으로 기업의 AI 및 가상화 전략을 지원하는 그린레이크(GreenLake) 클라우드, 보안성과 확장성을 갖춘 시큐어 AI 팩토리, AI 워크로드의 성능과 확장성을 극대화할 수 있는 자율운행(self-driving) 비전을 담은 AI 네이티브 네트워킹 등 자사 플랫폼과 포트폴리오 전반에 걸친 혁신적인 소식과 기술에 대해서도 발표했다.
이어 오후에는 ‘데이터부터 인텔리전스까지: 하이브리드 AI 인프라 전략(From Data to Intelligence: Hybrid AI Infrastructure Strategies)’, ‘엔터프라이즈 AI 컴퓨팅 여정(The Journey to Enterprise AI Computing Excellence)’, ‘차세대 AI 네트워킹 솔루션 기반 미래 인프라 구축(Building Future Infrastructure with Next-Gen AI Networking Solutions) 주제로 동시 진행되는 세 가지의 트랙이 마련되었다. 이를 통해 강력한 가속 컴퓨팅부터 견고한 데이터 기반, 지능형 네트워킹까지 AI 인프라의 모든 영역을 깊이 있게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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