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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09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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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햇, 풀 스택 AI 솔루션 제공하기 위해 엔비디아와 협업 확대
2026-01-07 신윤오 기자, yoshin@elec4.co.kr

랙 스케일 AI 워크로드의 신속한 상용화를 위해 ‘엔비디아용 레드햇 엔터프라이즈 리눅스’ 공개


레드햇(Red Hat)은 엔비디아와의 협업을 확장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협업은 엔터프라이즈 오픈소스 기술을 급변하는 엔터프라이즈 AI 발전과 랙 스케일(rack-scale) AI 혁신에 맞춰 조율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산업 전반에서 개별 서버를 넘어 통합된 고밀도 시스템으로 나아가는 가운데, 레드햇은 ‘엔비디아용 레드햇 엔터프라이즈 리눅스(Red Hat Enterprise Linux for NVIDIA)’를 통해 이러한 전환의 출발점을 제공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엔비디아용 레드햇 엔터프라이즈 리눅스’는 엔비디아 루빈(NVIDIA Rubin) 플랫폼에 최적화되고 레드햇 오픈시프트(Red Hat OpenShift)와 레드햇 AI(Red Hat AI)에서의 향후 생산성 향상을 위해 튜닝된 세계 최고의 엔터프라이즈 리눅스 플랫폼의 특별 에디션이다.





맷 힉스(Matt Hicks) 레드햇 사장 겸 CEO는 "엔비디아의 아키텍처 혁신은 AI를 필수 기술로 만들었으며, 컴퓨팅 스택이 산업의 미래를 정의할 것임을 증명했다"라며, "이러한 변화를 출시 시점에 맞춰 대응하기 위해 레드햇과 엔비디아는 레드햇의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및 AI 포트폴리오 전반에서 최신 엔비디아 아키텍처에 대한 0일 차(Day 0)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이어 "양사는 오픈소스의 역량을 통해 차세대 엔터프라이즈 AI를 가속화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젠슨 황(Jensen Huang) 엔비디아 창립자 겸 CEO는 "레드햇은 오픈소스 소프트웨어로 엔터프라이즈 컴퓨팅을 혁신했다"라며, "AI 시대에는 칩과 시스템부터 미들웨어, 모델, 그리고 AI 라이프사이클에 이르기까지 컴퓨팅 스택 전체가 근본적으로 재창조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양사는 베라 루빈 플랫폼을 시작으로 기업에 AI를 제공하기 위해 오픈소스를 산업화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2026년을 맞아 많은 기업이 하향식(top-down) 전략과 AI 에이전트 및 최신 기술이 통합된 중앙 집중식 AI 툴박스를 활용해 AI를 실험 단계에서 생산 단계로 전환할 준비를 하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전환을 위해서는 기반 아키텍처부터 그 위에서 구동되는 소프트웨어에 이르기까지 안정적이고 고성능이며 보다 보안이 강화된 인프라 스택이 필수적이다.?


새로운 엔비디아 베라(NVIDIA Vera) CPU와 최첨단 엔비디아 루빈(NVIDIA Rubin) GPU를 탑재한 엔비디아 루빈 플랫폼은 에이전틱 AI와 고급 추론 분야에서 비약적인 도약을 실현하도록 설계됐다. 이 새로운 플랫폼에 대한 0일 차 지원을 시작으로 레드햇은 자사의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포트폴리오를 엔비디아의 혁신 기술에 최적화함으로써 기업들이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전반에서 엔터프라이즈급 신뢰성과 일관된 운영 모델을 바탕으로 AI 이니셔티브를 보다 원활하게 확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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