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라콤, 스마트팩토리 및 탄소중립 사업 위해 켐토피아와 협력하기로
2025-11-28 신윤오 기자, yoshin@elec4.co.kr
스마트팩토리·환경 전문성 결합해 사업 시너지 도모... “국내 제조 업계에 ESG와 탄소관리 체계 지원할 것”
미라콤아이앤씨는 켐토피아와 함께 11월 25일 스마트팩토리 및 탄소중립 솔루션 사업 협력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1월 28일 밝혔다.
최근 전 세계적으로 탄소중립에 대한 요구가 본격화되면서 국내 제조업계 역시 ESG와 탄소 감축 대응이 시급해진 상황이다. 이에 미라콤아이앤씨와 켐토피아는 각사의 강점을 접목해 기 고객 및 가망 고객을 대상으로 크로스 셀링을 도모하는 등 사업 시너지를 제고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양사는 축적해온 경험과 기반 솔루션을 결합해서 제조 기업들이 효과적으로 탄소중립 대응 체계를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미라콤아이앤씨는 제조실행시스템(MES)과 에너지관리시스템(FEMS) 등 스마트팩토리 솔루션을 기반으로, 제조 현장에서 발생하는 5대 에너지 요소(물, 공기, 가스, 전기, 증기)를 통합 관리한다. 또 IoT 장비 및 에너지관리시스템(FEMS)를 활용해 에너지원에 대한 데이터를 수집, 분석한다. 켐토피아는 환경 솔루션 및 탄소관리 플랫폼을 제공해 제조 기업이 탄소 규제 국제 표준을 준수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미라콤아이앤씨 이종원 전무는 “제조업은 이제 스마트화와 친환경이라는 두 축을 동시에 충족해야 한다”라며, “이번 MOU를 통해 국내 제조업계에 ESG와 탄소관리 체계를 지원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켐토피아 박상희 대표는 “탄소중립이라는 산업 변화 속에서 미라콤이 스마트팩토리 사업자로서 쌓아온 역량과 켐토피아의 환경에 관한 노하우를 더해 사업 기회를 넓혀 가겠다”고 말했다.
미라콤아이앤씨는 켐토피아와 함께 11월 25일 스마트팩토리 및 탄소중립 솔루션 사업 협력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1월 28일 밝혔다.
최근 전 세계적으로 탄소중립에 대한 요구가 본격화되면서 국내 제조업계 역시 ESG와 탄소 감축 대응이 시급해진 상황이다. 이에 미라콤아이앤씨와 켐토피아는 각사의 강점을 접목해 기 고객 및 가망 고객을 대상으로 크로스 셀링을 도모하는 등 사업 시너지를 제고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양사는 축적해온 경험과 기반 솔루션을 결합해서 제조 기업들이 효과적으로 탄소중립 대응 체계를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미라콤아이앤씨는 제조실행시스템(MES)과 에너지관리시스템(FEMS) 등 스마트팩토리 솔루션을 기반으로, 제조 현장에서 발생하는 5대 에너지 요소(물, 공기, 가스, 전기, 증기)를 통합 관리한다. 또 IoT 장비 및 에너지관리시스템(FEMS)를 활용해 에너지원에 대한 데이터를 수집, 분석한다. 켐토피아는 환경 솔루션 및 탄소관리 플랫폼을 제공해 제조 기업이 탄소 규제 국제 표준을 준수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미라콤아이앤씨 이종원 전무는 “제조업은 이제 스마트화와 친환경이라는 두 축을 동시에 충족해야 한다”라며, “이번 MOU를 통해 국내 제조업계에 ESG와 탄소관리 체계를 지원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켐토피아 박상희 대표는 “탄소중립이라는 산업 변화 속에서 미라콤이 스마트팩토리 사업자로서 쌓아온 역량과 켐토피아의 환경에 관한 노하우를 더해 사업 기회를 넓혀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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