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 박스와 노키아, 인더스트리 4.0 위한 차세대 무선 통신망 공급하기로
2021-11-05 윤범진 기자, esmaster@elec4.co.kr
블랙 박스(Black Box)가 무선 통신 기업인 노키아(Nokia)와 손잡고 인더스트리 4.0을 위한 가장 완벽한 차세대 OnGo® 사설 무선/CBRS 통신망을 공급한다고 발표했다.
블랙 박스는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연결성과 사설 통신망 채택에서 혁신을 주도해 산업 제조 시장에 탁월한 무선 통신망을 제공할 계획이다. 블랙 박스는 OnGo®(제조업체가 LTE 부대 비용의 일부만으로 사설 무선 연결에 액세스할 수 있는 균등 라이선스, 저대역 무선 스펙트럼)가 Wi-Fi의 단순성을 갖춘 동시에 기업 무선 트래픽과 사물인터넷(IoT) 애플리케이션에 안전하고 비용 효율적인 LTE를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비카스 트레한(Vikas Trehan) 노키아 유통 및 제휴 담당 부사장은 “증가하는 사설 4G/5G 캠퍼스 통신망에 대한 수요를 지원하는 글로벌 파트너 프로그램에 블랙 박스가 합류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 엔터프라이즈급 캠퍼스 통신망 안에서 블랙 박스의 전문성과 신뢰성이 노키아의 세계적인 제품 및 서비스와 결합해 Industry 4.0의 목표를 실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빌 홀먼(Bill Holman) 블랙 박스 부사장 겸 5G 기술 총괄 매니저는 “사설 무선 통신망과 새롭게 떠오르는 사설 5G 통신망이 기업 무선 네트워킹 공간을 재정의하는 시대가 왔다. 공항, 대형 물류 및 유통 허브와 같은 대규모 캠퍼스와 현장이 현재의 WLAN 표준을 기술적 한계로 밀어붙이고 있는 게 현실이다. 우리와 노키아가 협력한다면 이러한 현장은 WLAN의 한계에서 벗어나 필요한 무선 연결을 가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블랙 박스는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연결성과 사설 통신망 채택에서 혁신을 주도해 산업 제조 시장에 탁월한 무선 통신망을 제공할 계획이다. 블랙 박스는 OnGo®(제조업체가 LTE 부대 비용의 일부만으로 사설 무선 연결에 액세스할 수 있는 균등 라이선스, 저대역 무선 스펙트럼)가 Wi-Fi의 단순성을 갖춘 동시에 기업 무선 트래픽과 사물인터넷(IoT) 애플리케이션에 안전하고 비용 효율적인 LTE를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비카스 트레한(Vikas Trehan) 노키아 유통 및 제휴 담당 부사장은 “증가하는 사설 4G/5G 캠퍼스 통신망에 대한 수요를 지원하는 글로벌 파트너 프로그램에 블랙 박스가 합류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 엔터프라이즈급 캠퍼스 통신망 안에서 블랙 박스의 전문성과 신뢰성이 노키아의 세계적인 제품 및 서비스와 결합해 Industry 4.0의 목표를 실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빌 홀먼(Bill Holman) 블랙 박스 부사장 겸 5G 기술 총괄 매니저는 “사설 무선 통신망과 새롭게 떠오르는 사설 5G 통신망이 기업 무선 네트워킹 공간을 재정의하는 시대가 왔다. 공항, 대형 물류 및 유통 허브와 같은 대규모 캠퍼스와 현장이 현재의 WLAN 표준을 기술적 한계로 밀어붙이고 있는 게 현실이다. 우리와 노키아가 협력한다면 이러한 현장은 WLAN의 한계에서 벗어나 필요한 무선 연결을 가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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