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헥사곤, 정밀 측정·AI 기반 제조 솔루션 한자리서 조명한다
헥사곤이 4월 13일(월)부터 17일(금)에 열리는 생산제조기술 전시회인 SIMTOS 2026에 참가한다.헥사곤은 이번 전시회에서 항공우주·자동차·풍력 에너지 등 고정밀 제조 산업 현장의 핵심 과제를 해결하는 정밀 측정, 자동화 검사, AI 기반 CAM 프로그래밍 솔루션 등 주요 제품군을 선보일 예정이다. 업체 측에 따르면, 특히 제조 데이터와 정밀 측정 기술을 결합한 ‘제조 인텔리전스’ 기반 접근을 통해, 품질 향상과 생산 효율을 동시에 달성할 수 있는 데이터 기반 제조 혁신 방향을 제시한다는 설명이다.
2026-03-26

[개발] AI가 운영하는 100% 무인공장’, 차세대 다크팩토리 플랫폼 ‘카이로스’
KAIST가 산업및 시스템공학과 장영재 교수팀이 이기종 로봇과 센서, 설비, 디지털 트윈을 하나의 시스템으로 통합 제어하는 피지컬 AI 테스트베드 ‘카이로스’를 구축했다고 3월 23일 밝혔다. 카이로스는 피지컬 AI 기반 100% 무인공장 플랫폼으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지원을 통해 개발된 국내 최초 수준의 통합형 테스트베드다. 특히 향후 다크팩토리 수출을 목표로 한 국산 통합 솔루션이라는 점에서 주목된다.
2026-03-24

데마틱, 국제물류산업대전서 차세대 물류 자동화 솔루션 소개한다
데마틱(Dematic)이 3월 31일부터 4월 3일까지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리는 국제물류산업대전(KOREA MAT 2026)에 참가한다. 올해로 한국 진출 20주년을 맞은 데마틱은 물류 산업을 위한 최신 자동화 기술과 솔루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전시에서 데마틱은 인력 부족, 공간 제약, 효율성 향상 요구 등 현대 공급망의 핵심 과제를 해결하기 위한 첨단 자동화 기술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2026-03-24

문혁수 LG이노텍 사장, “‘피지컬 AI’ 시대 선도하는 솔루션 기업 될 것”
문혁수 LG이노텍 사장이 ‘피지컬 AI’ 시대를 겨냥한 사업 전환 전략을 공식화하며, 단순 부품 공급을 넘어 솔루션 기업으로의 진화를 선언했다. 문혁수 사장은 “자체 개발한 부품을 고객에게 납품하는 방식의 기존 비즈니스 모델은 점차 경쟁력을 잃어가고 있다”며, “축적된 기술과 제품을 기반으로 고객 니즈에 최적화된 솔루션을 제공하는 방향으로 사업 패러다임을 전환해 나가고 있다”고 밝혔다.
2026-03-24

제논, ‘피지컬 AI 랩’ 본격 가동하며 휴머노이드 로봇 활용 시니어 케어 상용화 도전하다
제논이 ‘피지컬 AI 랩’을 열고 본격적인 연구에 착수한다고 3월 24일 밝혔다. 제논의 피지컬 AI 랩은 피지컬 AI 기술의 고도화와 상용화를 목적으로 2026년 1월 출범한 제논의 ‘피지컬 AI TFT’ 전략을 실제 기술 개발로 연결하는 핵심 연구 거점이다. 명대우 부사장이 랩 운영과 기술 개발을 총괄하며, 소프트웨어 중심의 AI 기술을 실제 물리 시스템과 결합하는 연구를 집중적으로 추진한다고 업체 측은 밝혔다.
2026-03-24

슈나이더 일렉트릭, 공항 인프라 운영 통합하며 공항 운영 대응력 강화한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이 공항의 에너지·자산·운영을 하나의 실시간 환경에서 통합하는 지능형 플랫폼 ‘IPOC’를 공개했다. 업체 측에 따르면, 아비바 소프트웨어 기반으로 구축된 IPOC는 에너지 관리, 자동화, 산업 데이터 분석 기능을 단일 운영 플랫폼으로 결합해 공항 전반의 시스템과 이해관계자, 핵심 운영 프로세스를 하나로 연결한다. 공항 전 구역을 아우르는 통합된 시각을 제공하여 실시간 의사결정 체계를 구축할 뿐만 아니라 맥락화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장애 발생 시 신속한 탐지와 대응을 지원함으로써 승객 경험을 한층 개선한다는 설명이다.
2026-03-24

엑소텍, 3차원 이동 기반 물류 자동화 솔루션 ‘스카이팟’ 소개
엑소텍이 3월 31일부터 4월 3일까지 총 4일간 경기도 킨텍스에서 열리는 2026 제16회 국제물류산업대전에 참가해 자사의 차세대 스마트 물류 자동화 솔루션 ‘스카이팟’을 선보인다. 이번 전시는 한국통합물류협회와 케이와이엑스포가 공동 주최하고 국토교통부가 후원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물류 전시회다. 물류 자동화 및 로봇, 스마트 물류 시스템, 공급망 관리 등 최신 물류 산업 트렌드를 한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는 대표 행사로 꼽힌다고 업체 측은 밝혔다.
2026-03-24

[개발] 모터 없이 1초 이내 굽혀지는 로봇손 구동기술
KAIST는 기계공학과 김성수 교수 연구팀이 별도의 복잡한 기계장치 없이도 열과 같은 외부 자극에 반응해 스스로 형태를 바꾸고 다시 원래 상태로 돌아올 수 있는 ‘가역적 자가 변형’이 가능한 ‘양방향 형상 기억물질 기반 하이브리드 스마트 액추에이터’를 개발했다고 3월 22일 밝혔다. 이번 연구에서 개발한 형상기억 액추에이터는 양방향 변형이 가능하면서도 1초 이내의 빠른 변형 속도와 높은 전개 정확도를 동시에 구현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KAIST 측은 전했다.
2026-03-23

엔비디아, GTC서 휴머노이드·로봇 팔·사족보행 로봇·AMR 등 차세대 로봇 대거 공개
엔비디아가 ‘엔비디아 GTC 2026’에서 각양각색의 차세대 로봇 기술을 선보였다. GTC는 AI 개발자와 혁신가들이 모이는 자리일 뿐만 아니라, 휴머노이드, 로봇 팔, 사족보행 로봇, 자율 주행 로봇(autonomous mobile robot, AMR) 등 다양한 로봇들이 모이는 ‘핫플레이스’이기도 하다고 업체 측은 밝혔다.
2026-03-23

제이엑스포, 제조 AX 본격화 흐름에 맞춰 반도체·전자 트렌드 조망한다
‘2026 스마트 SMT&PCB 어셈블리’ 전시회가 4월 1일부터 3일까지 수원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다. 5회차를 맞는 ‘SSPA’는 올해 글로벌 전자 제조 산업의 디지털 전환과 제조 AX 흐름에 발맞춰 한층 고도화된 전시 콘텐츠를 선보인다고 업체 측은 밝혔다. 최근 전자 제조 산업은 단순 자동화를 넘어 AI 기반 공정 최적화, 데이터 기반 품질 예측, 무인 물류 시스템, 자율형 공정 운영으로 빠르게 진화하고 있다. ‘SSPA 2026’은 이러한 변화를 현장에서 직접 체감할 수 있는 국내 유일 오프라인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할 예정이다.
2026-03-23

ST, NVIDIA Jetson 호환 멀티 센서 비전 모듈 공개해
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와 레오파드 이미징은 휴머노이드 및 기타 첨단 로보틱스 시스템을 위한 올인원 멀티모달 비전 모듈을 공개했다. 업체 측에 따르면, ST의 이미징, 3D 장면 매핑, 모션 센싱 기술과 NVIDIA HSB 기술이 결합된 이 모듈은 NVIDIA Jetson 및 NVIDIA Isaac 개방형 로봇 개발 플랫폼과도 완벽하게 통합된다. 이를 통해 휴머노이드 로봇의 크기, 무게, 전력 제약 조건 내에서 비전 시스템 설계를 간소화하고 가속화한다는 설명이다.
2026-03-23

수술용 피지컬 AI 선도기업, 엔비디아 의료용 피지컬 AI 모델 도입
엔비디아가 ‘엔비디아 GTC 2026’에서 헬스케어 로보틱스를 위한 최초의 도메인 특화 피지컬 AI 플랫폼을 출시했다고 발표했다. 엔비디아 헬스케어 피지컬 AI 도구는 수술용 로봇 선도 기업인 CMR 서지컬, 존슨앤드존슨 메드테크와 수술용 피지컬 AI 플랫폼 개발사 페리타스AI, 프록시미가 가장 먼저 도입한다고 업체 측은 전했다.
2026-03-20

ST, 엔비디아와 휴머노이드 로봇과 기타 피지컬 AI 시스템의 설계·훈련·배포 지원한다
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가 휴머노이드 로봇, 산업용 로봇, 서비스 로봇, 헬스케어 로봇 등 피지컬 AI 시스템의 글로벌 개발과 확산 가속화 방안을 발표했다. ST의 첨단 로봇 공학을 위한 포괄적인 포트폴리오를 NVIDIA HSB와 호환되는 레퍼런스 구성 요소 세트에 통합한다는 것이다. 이와 동시에 ST 구성 요소의 고충실도 NVIDIA Isaac Sim 모델이 양사의 로봇 공학 에코시스템에 통합돼 더욱 빠르고 정확한 시뮬레이션-실제 전환 연구 개발을 지원한다고 업체 측은 밝혔다.
2026-03-20

슈프리마, AI보안·로봇·건축 역량 결합하는 3자 MOU 체결
슈프리마가 현대차·기아 로보틱스랩, 현대건설과 ‘서비스 로봇 기반 주거단지 고도화 협력’을 위한 3자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미래 주거단지에서 입주민들의 안전과 편안함을 위한 로봇 서비스가 실현되기 위해서는 로봇이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는 건축 설계, 입주민의 안전을 위해 외부인과 구분되는 AI 보안 체계, 그리고 이를 통합 운영하는 로봇 플랫폼이 하나로 설계되어야 한다는 설명이다.
2026-03-20

엔비디아, 시뮬레이션부터 실제 적용까지 AI 기반 로봇 개발 전 과정 공개
엔비디아가 ‘엔비디아 GTC 2026’에서 차세대 로보틱스 개발을 위한 피지컬 AI 플랫폼을 공개하며, 전문가형 범용 로봇 시대를 위한 비전을 제시했다고 밝혔다. 업체 측에 따르면, 차세대 로봇은 전문가형 범용으로 진화할 전망이다. 이는 다양한 지시를 이해하고 광범위한 기술을 습득하는 동시에, 특정 작업에 대해서도 훈련이 가능한 로봇이다. 즉, 전문가형 범용 로봇은 여러 분야를 두루 다루면서도, 특정 업무를 완벽하게 수행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2026-03-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