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은 광주에서 소부장(소재·부품·장비) 분야 제조업으로 창업에 도전하였다. 그 때가 2016년 5월이니, 창립 10주년을 향해 쉬지 않고 달려 온 셈이다. 1인 개인사업자로 창업했던 첨단랩의 장하준 대표이야기다. 그 동안 많은 일이 있었다. 탄탄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엔젤 투자를 받았고 중소벤처기업부의 ‘팁스’(TIP

대원씨티에스는 35년의 업력을 기반으로 IT 유통 최강자로서 고객의 가치를 실현하고 있는 회사이다. 회사의 가치를 더욱 확고히 하기 위하여 외부 비즈니스 프로세스 및 내부 업무 프로세스 혁신을 계속하고 있으며, 그 과정 속에 자체개발 ERP(두드림), CRM, WMS 솔루션 구축 및 RPA 기술을 도입하여 계속하여 발전시키며

김정인 대표는 중소중견기업을 위한 데이터 플랫폼 및 분석서비스를 전문으로 하는 B2B SaaS 기업 ‘하이퍼라운지’를 세웠다. 2020년의 일이었다. 김 대표는 스타트업(유클릭)에서 경력을 시작해 맥킨지 파트너, 현대카드 사업총괄 부사장, 어피너티에쿼티파트너스 글로벌 운영총괄, SKC 사외이사 등을 역임하면서 기업 투

KT에스테이트(대표이사 최남철)가 KT협업프로그램인 ‘창업도약패키지’에 선정된 프롭테크 스타트업 2개사와 협업을 추진한다.중소벤처기업부, 창업진흥원, 경북대 테크노파크와 KT가 함께 진행하는 ‘창업도약패키지’는 기업 도약기(3년~7년)에 있는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해 기업의 스케일업(scale-up)을 지원하는 프로

“디지털 전환의 체제 변화가 필요하고 경쟁력 있는 산업 대전환을 이루어내기 위해 지원을 했습니다. 이를 위해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BM)을 찾아내고 신사업을 발굴하며, 가전·전자 디바이스와 클라우드를 통해 수집된 데이터의 품질을 최적화하여 활용할 계획입니다.”

“광고 매체사들은 어떻게 하면 경쟁사보다 더욱 많은 광고 수익을 벌 수 있을까를 고민하고 있는데요. 저희는 매체사가 광고 사업을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고, 자신의 클라이언트에게 편리한 주문 환경을 제공하는 솔루션을 통해 광고 매체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저희가 과거 개발했던 많은 홈페이지들을 돌아보며 ‘기업에 정말 필요한 홈페이지란 무엇인가’에 대해 고민하게 되었고, 대표들과의 커뮤니케이션 그리고 여러 개발 사례를 바탕으로 저희는 빠르고 쉽게 만들고 언제라도 자력으로 수정할 수 있는 홈페이지 구독 서비스를 기획하게 되었습니다.”

KT가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과 공동으로 개최한 '제2회 통신망 안정성 확보를 위한 인공지능(AI) 해커톤'에서 네트워크 AI 인재를 발굴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올해 2회째를 맞는 국내 유일의 네트워크 AI 해커톤 대회로, ICT 인재를 확보하고 KT의 네트워크 AI 기술 리더십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존에는 제조사가 판매자(도소매업체)의 요구에 맞춘 서비스를 갖추고 있었다면 앞으로는 제조사도 도소매 업체들이 보유하고 있는 구매자(소비자)의 요구에 맞춘 콘텐츠를 갖추고 있어야 합니다. PC 앞에 있지 않아도 이미지 위주의 견적이나 제안서를 제공하며 별도의 ERP를 구축하지 않아도 기본적으로 필요한 것 들을

"우리 장비는 고객이 사용하기에 편리한 부분과 경제적인 부분들을 감안하여 내구성과 가성비 높은 장비를 판매하고 있습니다. 동종업계에서 경쟁력이 우월하다고 판단하고 있으며, 중장기적인 마케팅 계획으로 꾸준히 성장하는 발판을 만들고 있습니다."

"복공판 업계어서 제일먼저 ESG 경영을 도입한 업체입니다. 서주스틸 제품은 재활용을 하는 제품이고 폐기 시 녹여 생산할 수 있는 리사이클 제품입니다. 아 마 탄소 중립에 가장 가깝게 접근한 제품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재활용함으로써 탄소중립에 기여할 수 있는 회사가 되는 것이 서주스틸의 목표입니다."

LG 오픈이노베이션 플랫폼 슈퍼스타트가? 9월7일부터 이틀간 마곡 LG사이언스파크에서 LG의 오픈이노베이션 페스티벌인 ‘슈퍼스타트데이 2023’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슈퍼스타트데이’는 LG가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지원하는 오픈이노베이션 페스티벌로, 2018년부터 ‘LG 스타트업 테크페어’, ‘LG CONNECT’라는

스타트업 초기투자기관이자 팁스운영사인 젠엑시스가 아이비자산운용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약으로 유망 창업팀 발굴과 투자를 위해 협력할 계획이다.

"현재 저희가 매출을 내고 있는 시장은 저희가 독점하고 있는 시장입니다. 왜냐하면 수학문제를 디지털 전환해 주는 서비스가 없기 때문이에요. (중략) 즉, 수학에서 디지털 전환은 그만큼 어렵습니다. 저희는 획기적인 기술을 통해 저비용으로 DB화가 가능합니다,"

"리베이션은 기업들의 ESG 경영파트너로 친환경 제품 제작의 허브 역할을 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패키징 분야에서 근본적인 변화를 이끌고 싶습니다. 석유로 만든 버진 플라스틱을 사용하지 않고 천연 소재, 바이오 기반 자원을 사용하여 제품의 탄소 저감 100%를 실현하는 것이 저희의 목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