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로지텍, 화상회의 올인원 도킹 스테이션
로지텍이 화상회의 올인원 도킹 스테이션 ‘로지 독 플렉스’(Logi Dock Flex)’를 출시했다. 데스크톱이나 노트북에 연결함과 동시에 화상회의 장치 관리 소프트웨어 ‘로지텍 싱크(Logitech Sync)’를 통해 회의 공간 사용 현황을 정확하게 추적하고, 관련 데이터를 수집한다.
2. 크레마 모티프, 언제 어디서나 몰입감 있는 독서 경험
자연 속 캠핑장에서 독서를 즐기는 사람이라면 컴팩트하고 가벼운 이북리더기를 챙겨서 떠나보자. 예스24의 ‘크레마 모티프(crema Motif)’ 제품으로 기기 하나만 챙기면 다양한 장르와 주제의 책을 취향에 따라 즐길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휴대하기 편리해 언제 어디서나 활용할 수 있으며, 전자 잉크 디스플레이를 통해 종이책에 가까운 질감을 표현하고 백라이트가 없는 화면으로 이루어져 장시간 독서에도 눈이 편안하다.
3. 델 테크놀로지스, 미니멀한 디자인 고성능 게이밍 데스크톱
에일리언웨어 오로라 R16’은 컴팩트한 디자인에 강력한 성능도 겸했다. 최대 13세대 인텔® 코어™ 데스크톱 프로세서와 엔비디아 지포스 RTX™ 40 시리즈 GPU를 탑재하고, 최대 64GB의 5200 MT/s DDR5 메모리와 최대 2TB SSD 스토리지를 바탕으로 고사양 게임을 매끄럽게 즐길 수 있다. 구성 불문, Wi-Fi 6E와 블루투스 5.3을 채택해 보다 안정적인 네트워크 및 주변기기 연결성을 지원한다.
4. 엑스리얼, AR 허브로 시공간의 제약 없는 AR 경험
‘엑스리얼(XREAL)’이 다양한 스마트 기기와 연결 가능한 AR 허브 ‘엑스리얼 빔(Beam)’ 판매를 시작한다.
엑스리얼 빔은 AR글래스 사용자들이 스마트폰, 태블릿과 개인용 컴퓨터, 게임 콘솔 등 다양한 기기에서 보다 실감나는 혼합현실을 경험할 수 있도록 돕는 AR 허브이다. 공간 디스플레이(Spatial Display)를 지원하여 사용자는 고개를 양옆, 위아래로 움직이며 보여지는 디스플레이의 사이즈를 조정하거나 이동해 편리하게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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