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피니언, 차량용 ISO26262 표준 충족하는 고해상도 3D 이미지 센서 발표
  • 2022-06-21
  • 박종배 기자, jbpark@elec4.co.kr

3D 심도 센서는 혁신적인 자동차 콕핏, 새로운 서비스와의 원활한 연결, 패시브 세이프티 향상 등 차내 모니터링 시스템에서 핵심적 역할을 한다.

또한 NCAP 등급 및 규정을 충족하고, 자율 주행 구현을 위해서도 필수적이다. 인피니언 테크놀로지스(코리아 대표이사 이승수)는 3D ToF 시스템 전문 업체는 pmd테크놀로지스와 협력해서 ISO26262 표준을 충족하는 고해상도 3D 이미지 센서인 2세대 REAL3™ 차량용 이미지 센서를 개발했다.

인피니언 3D 센싱 부문의 크리스티안 허줌(Christian Herzum) 부사장은 “인피니언은 컨슈머 애플리케이션 용 3D 센서 분야에서 축적한 전문성을 바탕으로 자동차 업계에 매우 작은 이미지 서클로 높은 해상도를 제공하게 되었다. 이제 컨슈머 분야에 사용되던 기능을 자동차에 적용할 수 있게 되었다. 예를 들어서 신뢰할 수 있는 보안 얼굴 인증을 통해 결제, 배터리 충전, 개인 데이터 엑세스와 같이 인증이 필요한 모든 유형의 서비스에 원활하게 연결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또한 동일한 카메라를 사용해서 운전자의 주의력이나 피로를 감지하는 운전자 모니터링을 할 수 있다. 이제 하나의 ToF 카메라를 사용해서 보안 3D 얼굴 인식이 가능한 운전자 모니터링 시스템을 구현할 수 있다.

pmd테크놀로지스의 베른드 북스바움(Bernd Buxbaum) CEO는 “개발 단계에서부터 햇빛이나 기타 방해가 되는 빛에 대해서 pmd 기반 ToF 기술의 견고성을 높이는 것에 역점을 두었다. 이 새로운 이미지 센서는 가혹한 조건에서도 뛰어난 성능을 달성한다.”라고 말했다.

이 센서는 9mm x 9mm 플라스틱 BGA 패키지를 채택하고 4mm의 매우 작은 이미지 서클로 640 x 480 픽셀의 VGA 시스템 해상도를 제공한다. 이제 차량용 애플리케이션에도 스마트폰에 사용되는 것과 같은 렌즈 크기를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REAL3 센서의 높은 해상도는 차내에서 앞줄 탑승자 전체를 모니터링하는 것과 같이 넓은 시야각을 필요로 하는 카메라 애플리케이션에 적합하다.

이로부터 생성된 3D 신체 모델을 사용해서 신장과 체중을 정확하게 판단하고 탑승자와 좌석 위치를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다. 이와 같은 정보는 지능형 에어백 시스템을 위해서 중요하다. 이 싱글칩 솔루션은 크기가 작을 뿐만 아니라, AEC-Q100 Grade 2 인증을 취득하고 ISO26262 (ASIL-B) 표준에 따라 개발된 최초의 3D 이미지 센서이다.

안전 애플리케이션 외에도, 3D 데이터를 활용해서 동작 제어나 탑승자 움직임에 따른 직관적인 내부 조명 같은 편의 기능 구현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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