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렉사에 물어봐] 일렉사! 인공지능이 폐기물 소각분야 오염인자를 어떻게 잡아내지
  • 2022-06-20
  • 신윤오 기자, yoshin@elec4.co.kr

"하루 최대 폐기물 처리용량이 600톤인 성남소각장 운영자료(빅데이터)를 활용하여 오염물질 배출수준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분석하고, 인공지능 기반의 오염 원인 인자 도출 방법을 알아내게 됩니다."
 


환경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원장 김동진)은 성남시와 인공지능을 활용한 폐기물 처리 분야 통합관리사업장의 오염 원인 인자 도출기법 마련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공동연구 분야는 △시설별 운영인자와 오염물질의 상관성 조사, △인공지능 기법을 활용한 주요 오염물질 배출 원인 인자 도출, △사업장 환경관리 및 운영 효율화를 위한 정보 공유, △통합환경관리제도 개선 및 적용방안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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