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칩, 강력한 보안 서브시스템과 Arm TrustZone 기술이 통합된 새로운 MCU 발표
  • 2022-05-27
  • 신윤오 기자, yoshin@elec4.co.kr

보안 위협이 갈수록 복잡해지면서 사물인터넷(IoT), 소비자, 산업, 의료 및 기타 시장에서 제품 개발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다. 이러한 제품은 강력한 임베디드 보안은 물론, 보다 긴 배터리 수명을 위해 저전력 소비를 제공해야 한다.

마이크로칩테크놀로지(아시아 총괄 및 한국대표 한병돈)는 보안 서브시스템 및 Arm® TrustZone(트러스트존)® 기술을 단일 패키지에 결합한 업계 최초의 마이크로컨트롤러(MCU)를 출시했다.
 

마이크로칩의 트러스트 플랫폼(Trust Platform) 보안 서브시스템이 통합된 PIC32CM LS60은 반도체 칩을 두 개 이상 사용할 필요 없이 하나의 MCU만으로 최종 제품을 쉽게 개발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제 개발자는 신뢰할 수 있는 단일 소스를 통해 스마트 홈 디바이스, 스마트폰 또는 태블릿 액세서리, 휴대용 의료 기기, 웨어러블, 커넥티드 가전 및 산업용 로봇에 대한 원격 공격이나 물리적 공격으로부터 제품 및 최종 사용자를 보호하도록 설계된 32비트 MCU를 사용할 수 있다.

IoT 산업이 급성장하면서, 높은 보안 표준으로 에지 디바이스를 보호하는 것은 필수로 자리잡았다. PIC32CM LS60은 사용이 용이한 Arm 트러스트존 기술과 JIL(Joint Interpretation Library) High 등급의 트러스트 플랫폼 보안 서브시스템을 결합한다. 이로써 개발자는 업계에서 입증된 보안 사례와 대책을 구현하고, 널리 알려진 광범위한 원격 및 물리적 공격으로부터 디바이스를 보호할 수 있다.

이러한 유형의 설계는 MPLAB® 코드 컨피규레이터(MCC), 트러스트존 매니저, TPDS(Trust Platform Design Suite)와 같은 툴을 통해 지원되어 보안 서브시스템 구성을 단순화한다. 또한 마이크로칩이 제공하는 트러스트 플랫폼 프로비저닝 서비스를 통해 키와 인증서를 안전하게 프로비저닝할 수 있다.

마이크로칩의 MCU32 사업부 로드 드레이크(Rod Drake) 부사장은 "Arm 트러스트존 기술과 마이크로칩의 보안 서브 시스템을 단일 패키지로 통합한 PIC32CM LS60은 이전까지 시장에 없던 제품으로, 이 새로운 MCU의 보안, 사용 편의성 및 저전력 운영 특성은 IoT 애플리케이션에서 고급 보안 기술을 구현하는 데 있어 강력한 변화를 가져올 것”이라고 전망했다.

방수 웨어러블 및 최신 가전제품에 터치 기능을 채택하는 사례가 증가하면서, 임베디드 개발자는 노이즈가 심하고 습한 환경에서도 올바르게 동작하는 터치 인터페이스를 개발해야 하는 과제를 안고 있다. PIC32CM LS60은 습기로 인한 터치 오류를 방지하고 노이즈에 대한 높은 내성을 제공하는 드리븐 쉴드 플러스(Driven Shield Plus) 기능과 향상된 주변기기 터치 컨트롤러를 통합하여 탁월한 터치 인터페이스를 구현한다.

또한, 해당 디바이스에는 코어 독립형 SleepWalking 주변장치 및 이벤트 시스템이 탑재되어 있다. 이들 주변장치는 전력 소비를 절감하기 위해 MCU 코어를 장시간 절전 모드로 유지한다. 또한 절전 모드에서 동작하고 다양한 센서와 인터페이스할 수 있는 연산 증폭기(Op Amp), 디지털-아날로그 컨버터(DAC) 및 아날로그-디지털 컨버터(ADC)를 포함한 온칩 아날로그도 함께 제공된다.

PIC32CM LS60은 전력 소비량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 분석 및 미세 조정할 수 있는 MPLAB 데이터 비주얼라이저(Data Visualizer) 및 파워 디버거(Power Debugger) 도구와 호환된다. 이로써 고객은 저전력 애플리케이션을 보다 쉽게 개발하고 배터리 수명이 연장된 제품을 보다 빨리 출시할 수 있다.

 

<저작권자(c)스마트앤컴퍼니. 무단전재-재배포금지>


#반도체   #부품  

  •  홈페이지 보기
  •  트위터 보기
  •  페이스북 보기
  •  유투브 보기
  • 100자평 쓰기
  • 로그인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