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음성 인식 서비스 위해 DSP Concepts 오디오 프런트엔드 적용
  • 2021-12-29
  • 박종배 기자, jbpark@elec4.co.kr

DSP Concepts (한국 지사장 박경배)는 LG전자가 새로운 LG Objet TV(65ART90)에서 뛰어난 음성 인식 서비스를 위해 자사의 TalkTo 오디오 프런트엔드를 구현했다고 밝혔다.

LG는 이 TV의 설계 과정에서 DSP Concepts를 오디오 솔루션 제공업체로 선정했다. DSP Concepts는 오디오 위버 디자인 플랫폼을 사용해 업계에서 인정받아온 TalkTo 오디오 프런트 엔드를 기반으로 LG의 TV에 맞는 솔루션을 제작했다. 임베디드 처리를 쉽게 설계, 프로토타이핑하고 통합하는 오디오 위버를 채택한 LG는 개발을 가속화해서  65ART90 TV모델을 예상보다 빨리 시장에 출시할 수 있었다.
 


이번에 출시된 LG 프리미엄 TV는 전면부에 2개의 마이크를 배치하고 있다. 한국어로 작동되는 이 제품은 "하이 LG"라는 사용자 명령어로 작동된다.  LG의 독점적인 자동 음성 인식 (Automatic Speech Recognition: ASR) 기술이 채택된 이 TV는 한국어 명령을 인식한다.
 
LG전자 HE연구소장 남호준전무는  "소비자들은 배경 소음이 있을 때에도 음성 지원  제품이 자신들이 내리는 명령을 실행하기 바란다"며 "움직일 수 있는 천 커버를 특징으로 하는 멋진 디자인의 65ART90제품은 편안한 거리에서 엔터테인먼트 기능을 잘 제공하며 특히 LG 사운드바나 멀티 채널 홈  시어터 시스템과 페어링된다.  TalkTo  솔루션은 소음 간섭 감소와 함께 정확한 음성 픽업 기능에 최고로 완벽한 선택이었다"라고 언급했다.
 
DSP Concepts의 CEO겸 공동 창립자인 친 베크만(Chin Beckmann)은 "TalkTo는  TV의 마이크로 감지되는 오디오 신호를 정확하게 필터링하는 고급 신호 처리 기술을 결합한 것이어서 정확도를 크게 향상시켜 훨씬 더 안정적이고 만족스러운 사용자 경험을 제공한다”고 설명하며 무엇보다도 시청자가 시끄러운 텔레비전 앞에 앉아서도 목소리를 높이지 않은 채 명령을 내릴 수 있음을 강조했다.
 
2021년12월에 출시된 LG의 이 TV는 65인치 스크린과 4.2채널 80W 오디오 시스템을 장착했으며 전원이 꺼졌을 때에 아래로 미끄러지는 혁신적인 스크린 커버를 갖추고 있다. 덴마크의 유명한 크바드라트(Kvadrat) 천으로 만들어진 이 스크린 커버는  크바드라트  베이지, 크바드라트 레드우드,  크바드라트  그린의 세 가지 버전 색상으로 판매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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