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스타트업에 새로운 사업 기회 제공하는 ‘C랩 스타트업 데모데이’ 개최
  • 2021-11-11
  • 신윤오 기자, yoshin@elec4.co.kr

삼성전자는 11월 10일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서울R&D캠퍼스에서 C랩 스타트업의 육성 성과를 알리고 스타트업들에 새로운 사업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C랩 스타트업 데모데이’를 개최했다.

‘스타트업의 성장점, C-Lab을 만나다’를 주제로 진행된 이번 C랩 스타트업 데모데이에는 △1년간 삼성전자가 직접 육성한 18개의 스타트업 △삼성전자, 대구·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가 함께 육성한 2개의 우수 스타트업 △삼성전자 사내 벤처에서 독립해 창업한 스타트업까지 총 21개가 참여해 성장 스토리를 공유했다.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현장에는 10개 스타트업 대표, 더불어민주당 조승래 국회의원, 국민의힘 박성중 국회의원, 코리아스타트업포럼 최성진 대표, 삼성전자 경영지원실장 최윤호 사장 등이 참석했고 온라인으로 벤처 투자자 등이 참여했다.

더불어민주당 조승래 의원은 “C랩 스타트업 여러분들이 글로벌 시장에 우뚝 선 주인공이 되길 바라며, 국회도 더 좋은 창업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국민의힘 박성중 의원은 “삼성전자가 우리나라의 새로운 미래이자 희망인 스타트업 육성에 많은 관심을 쏟는 것은 사회적인 의미가 절대 작지 않고 순기능이 상당히 크다”고 평가했다.
 
코리아스타트업포럼 최성진 대표는 “C랩이 국내 스타트업들의 기술력과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는 대표적인 프로그램으로 더욱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삼성전자 경영지원실장 최윤호 사장은 “C랩 스타트업들이 세상의 변화를 성장의 모멘텀으로 삼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세계적인 유니콘으로 성장하길 바란다”며 “실력과 열정을 겸비한 창업가들을 지속 발굴하고, 성공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영상을 통해 권영진 대구시장은 “삼성의 정신과 기술력을 이어받은 우수한 스타트업들이 많이 양성되길 바란다”고 응원했다.

이철우 경상북도 도지사도 “인재와 아이디어가 핵심이 되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C랩이 다양한 성공 신화를 만드는 데 역할을 다해주기를 바란다”고 응원 메시지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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