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티넷코리아, 한국형사 법무정책연구원에 차세대 방화벽 제공
  • 2021-09-15
  • 신윤오 기자, yoshin@elec4.co.kr

포티넷코리아(대표 조원균)는 한국형사 법무정책연구원이 정보보안 인프라의 성능 제고 및 보안 강화를 위해 자사의 ‘포티게이트 차세대방화벽(FortiGate NGFW)’을 구축했다고 밝혔다.

한국형사•법무정책연구원(Korean Institute of Criminology)은 각종 범죄의 실태와 원인 및 대책을 종합적 체계적으로 분석 연구함으로써 국가 형사정책수립과 범죄방지에 이바지하기 위해 1988년 설립된 법무 형사정책 분야의 국책연구기관이다.




한국형사•법무정책연구원은 기존에 구축된 방화벽의 노후화로 인해 하드웨어/소프트웨어에 대한 전반적인 성능 저하 및 로그 검색이 늦어지고, 관리 용이성이 저하되는 문제가 발생하면서 새로운 고성능 방화벽에 대한 필요성을 인식하게 되었다. 이에 다양한 보안 위협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차세대 방화벽의 도입을 적극 검토하게 되었다.

한국형사•법무정책연구원은 여러 차세대방화벽의 성능과 안전성, 비용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면서, 기존 네트워크와의 유연한 통합 및 안정성을 높일 수 있도록 우수한 성능, 다층적 고급 보안, 보안 시그니처의 빠른 업데이트, 뛰어난 가시성을 제공할 수 있는지 면밀히 검토하였다

최종적으로 한국형사•법무정책연구원은 조달청 나라장터 종합쇼핑몰을 통해 동급 최고의 네트워크 보안 어플라이언스이자, 고급 보안 및 네트워크, 통합 관리 기능을 제공하는 포티넷의 ‘포티게이트 차세대방화벽(FortiGate NGFW) 1500D’를 구매했다.

특히, 한국형사•법무정책연구원은 포티넷의 운영 메뉴얼이 간편하고 필요에 따라 자유자재로 추가 및 변경이 가능한 GUI를 제공하여 관리 효율성을 극대화할 수 있으며, 대용량 처리에 용이하다는 점을 높이 평가했다. 또한, 포티넷은 한정된 예산 내에서 높은 비용효율성과 성능을 제공하며, 글로벌 트렌드에 맞춘 취약 정보를 신속하게 업데이트할 뿐만 아니라, 향후 요구사항 변화에 따라 라이선스를 구매 적용하면 추가 솔루션 도입 없이도 다양한 기능과 효과를 발휘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포티넷은 한국형사•법무정책연구원의 보안 요구사항을 충족시킬 수 있도록 시스템 구축 시에 전문 엔지니어를 투입하여 철저한 사전 계획을 수립하고 작업을 진행하였으며, 안정적으로 차세대 방화벽 기반의 시스템을 구축했다.

한국형사•법무정책연구원이 구축한 포티게이트 차세대방화벽은 포티넷이 특수 설계하여 탑재한 보안 프로세서와 사이버 보안침해사고 연구소인 포티가드(FortiGuard)의 위협 인텔리전스 보안 서비스를 활용하여 암호화된 트래픽을 포함한 최상의 보호 및 우수한 성능을 제공한다. 포티게이트1500D(FortiGate 1500D) 시리즈는 대기업 및 서비스 공급업체를 위해 고성능 위협 보호 및 SSL 검사 기능을 제공하며, 엔터프라이즈/클라우드 에지, 데이터 센터 코어 또는 내부 세그먼트에 유연하게 배포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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