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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일링스, AI 자율주행 기업 모토비스와 전방 카메라 시스템 개발해
  • 2021-09-01
  • 박종배 기자, jbpark@elec4.co.kr

자일링스(Xilinx)와 임베디드 AI 자율주행 공급업체인 모토비스(Motovis)는 자일링스의 자동차 등급(XA) 징크(Zynq) SoC 플랫폼과 모토비스의 CNN(Convolutional Neural Network) IP를 결합하여 자동차 시장, 특히 전방 카메라 시스템의 차량 인식 및 제어를 위한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협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솔루션은 고객들이 개발을 가속화하고, 향상시킬 수 있는 견고한 플랫폼을 제공하고자 하는 자일링스의 기업 전략에 기반하고 있다.

 

전방 카메라 시스템은 차선유지 보조장치(LKA: Lane-Keeping Assistance), 자동 비상제동(AEB: Automatic Emergency Braking), 적응형 순항제어(ACC: Adaptive Cruise Control) 등과 같이 중요한 안전 기능에서 요구되는 첨단 감지 기능을 제공하는 첨단 운전자 지원 시스템의 핵심 요소이다.

현재 이용 가능한 이 솔루션은 CNN을 활용하여 유럽 신차 평가 프로그램(NCAP: European New Car Assessment Program) 2022 요건에 필요한 다양한 파라미터를 지원하며, 짧은 처리시간의 이미지 프로세싱과 유연성 및 확장성을 비용 효율적으로 구현할 수 있다.

이 전방 카메라 솔루션은 모토비스의 CNN IP를 이용하여 28nm 및 16nm XA 징크 SoC 제품군에 걸쳐 확장이 가능하며, 최적화된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파티셔닝 기능과 모토비스의 딥러닝 네트워크를 호스팅하는 사용자 지정이 가능한 CNN 전용 엔진의 독보적인 조합으로 가격 대비 다양한 성능 레벨의 비용 효율적인 제품으로 제공된다.

이 솔루션은 최대 8메가픽셀의 이미지 해상도를 지원한다. OEM 및 Tier-1 공급업체들은 처음으로 모토비스의 인식 스택 위에 자체 기능 알고리즘을 계층화하여 디자인을 차별화하고, 미래 지향적인 설계를 구현할 수 있게 되었다.

시장에서는 유럽위원회 일반안전규정(The European Commission General Safety Regulation), 미국 고속도로 교통안전국(National Highway Traffic Safety Administration), NCAP 등과 같은 글로벌 정부 규정 및 소비자 감시단체들의 요구를 준수하기 위해 전방 카메라 시스템의 도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러한 3곳의 기관들 모두 2020년에서 2025년까지 생산되는 신차에 구현되는 자동차 제조업체의 LKA 및 AEB 시스템과 관련한 공식 규정 및 강력한 지침을 발표했다.

자일링스의 자동차 사업부 수석 디렉터인 윌라드 투(Willard Tu)는 “전방 카메라 시장을 위한 포괄적인 솔루션으로 XA 제품을 확장함에 따라 비용에 최적화된 고성능 솔루션을 고객들에게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 이러한 제품을 출시하고, 업계에 기여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모토비스의 임베디드 딥러닝 전문기술과 전방 카메라 인식 기능의 까다로운 과제를 해결할 수 있는 최적화된 신경망 기법은 자일링스가 시장 점유율을 확장하고, OEM 고객들이 시장 출시시간을 단축하는데 독보적인 역할을 수행하게 될 것이다.”고 피력했다.

자일링스와 모토비스는 2021년 9월 15일에 열리는 자일링스 어댑트 2021(Xilinx Adapt 2021) 가상 이벤트에서 발표를 진행할 예정이다. 어댑트 2021은 사용자가 적응형 컴퓨팅의 가치를 활용할 수 있도록 기획된 100개 이상의 발표, 포럼, 제품 트레이닝 및 랩 시리즈를 비롯해 파트너 및 고객이 참여하는 기조연설이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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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임베디드   #자동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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