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I, O-RAN 솔루션 개발 가속화하기 위해 키사이트와 협력
  • 2021-06-22
  • 박종배 기자, jbpark@elec4.co.kr

아나로그디바이스(ADI)와 키사이트 테크놀로지스는 O-RU(Open RAN radio unit) 관련 네트워크 상호운용성 및 호환성 테스트를 가속화하기 위한 협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양사 협업의 주요 내용은 ADI의 low-PHY베이스밴드, 소프트웨어 정의 트랜시버, 전원, 그리고 인텔(Intel©) FPGA와 통합된 클럭 등을 포함하는 새로운 O-RU의 상호운용성 검증을 위한 강력한 테스트 벤치를 만드는 것이다. 키사이트의 Open RAN 에뮬레이션, 신호 발생 및 신호 분석 기능을 활용하면 광범위한 활용 사례에 걸쳐 테스트 프로세스를 향상하고 복잡성과 테스트 시간을 줄일 수 있다.
 

키사이트 상용 통신 그룹 총괄 매니저인 카일라시 나라야난(Kailash Narayanan) 부사장은 “O-RU 기술 솔루션 분야 선도 기업인 ADI와의 이번 협업을 통해, 통신 사업자들이 O-RAN의 잠재 가능성을 최대한 실현할 수 있도록 하는 데 기여하게 되어 기쁘다”며, “키사이트와 ADI는 무선 장치와 코어 네트워크를 효과적으로 연결하는 기술과 테스트 솔루션을 제공하여, O-RU의 개발 및 상호운용성 테스트를 가속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시장조사회사인 델오로 그룹(Dell-Oro Group)에 따르면 O-RAN 기술은 2025년까지 전체 무선 접속 네트워크(RAN) 시장의 10% 이상을 차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ADI와 키사이트의 이번 협력은 개방형, 세분화(disaggregated) 및 가상화 RAN(vRAN) 아키텍처로 전환 중인 통신 업계가 상업적 기회를 포착할 수 있게 해준다.

아나로그디바이스의 무선 통신 사업을 총괄하는 조 배리(Joe Barry) 부사장은 “우리의 기술과 도구 및 설계 자원들을 결합함으로써, ADI와 키사이트는 신뢰성 높은 O-RU의 신속한 개발을 위한 강력한 플랫폼을 O-RAN 생태계에 제공할 수 있다”고 밝히고 “이번 협업을 통해 우리는 비용 효과적이고 전력 효율적이며 상호운용이 가능한 O-RAN 규격의 O-RU를 가장 빠르게 개발할 수 있는 경로를 고객들에게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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