즉시 배송이 가능한 최대 규모의 기술 부품 및 자동화 제품을 보유한 글로벌 상업 유통업체인 DigiKey (디지키)가 지멘스(Siemens) 및 배너 엔지니어링(Banner Engineering)의 후원을 통해
Factory Tomorrow 동영상 시리즈 시즌 4를 공개했다.
이 최신 시즌 시리즈에서는 전 세계 제조업을 위한 산업 자동화 솔루션에 일고 있는 차세대 혁신의 물결에 대해 살펴본다.
오늘날 공장은 보다 효율적인 생산과 일상적 작업의 중요 데이터에 대한 더 깊은 통찰을 가능하게 하는 기술로 정의된다. Factory Tomorrow 동영상 시리즈 시즌 4에서는 지멘스 및 배너 엔지니어링과 같은 업계 선도업체의 혁신이 어떻게 효율성을 높이고 일상적인 작업에 대한 실행 가능한 통찰력을 제공하며 글로벌 생산의 미래를 형성하고 있는지 알아본다.
이 시리즈의 동영상 3편 중 첫 번째 동영상인 '디지털 스레드 제조'에서는 지멘스와 같은 업체가 제조업계에서 디지털 혁신을 실현하는 방법을 살펴본다. 복잡한 제조 시스템의 디지털 표현을 생성하는 데 인공지능(AI) 및 머신 러닝이 사용된다. 이 동영상에서는 또한 실시간 시뮬레이션, 데이터 분석 및 예지보전이 어떻게 미래의 공장을 만들어 가는지 설명한다.
두 번째 동영상인 '산업용 IoT를 통한 혁신'에서는 배너 엔지니어링이 어떻게 감지, 무선 연결 및 기계 안전을 위한 플러그 앤 플레이 솔루션을 통해 업계를 주도하고 있는지 살펴본다. 산업용 IoT(IIoT)는 사물 지능 통신에 초점을 두고 사용자 친화적인 자동화, 효율성 향상, 자산 수명 연장을 가능케 한다.
세 번째이자 마지막 동영상인 '공장 현장의 미래'에서는 DigiKey, 지멘스, 배너 엔지니어링이 공장 현장에서의 격차를 메우기 위한 기술 혁신을 어떻게 바라보고 있는지 중점적으로 설명한다. 차세대 지능형 제조는 AI, 실시간 데이터, 인간과 컴퓨터의 향상된 상호 작용을 통해 형성될 수 있다.
에릭 J. 할버슨(Eric J. Halvorson) DigiKey 마케팅 기술 부문 선임 매니저는 "제조업 세계를 형성하는 제품 및 기술적 관점에서 볼 때 우리는 새로운 지평의 전환점에 이르렀습니다. 오늘날 제조업체의 시장 출시 속도는 그 어느 때보다 빠르고 효율적이어야 합니다. DigiKey는 전 세계의 상위 자동화 제품 제조업체와 파트너십을 맺고 있다는 데 자부심을 가지고 있으며 그들의 제품을 그 누구보다 빠르게 고객에게 공급하고 있습니다. 지멘스, 배너 엔지니어링과 같은 일류 제조업체와의 협력을 통해 고객이 비전을 실현하도록 지원할 수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크리스 스티븐스(Chris Stevens) 지멘스 자동화 부문 수석 부사장은 "제조업체는 가치사슬 생태계 내에서 고객에 대한 대응력과 탄력성을 높이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합니다. 이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제조업체의 생산 능력이 점점 더 적응력을 갖춰야 합니다. 지멘스는 모든 산업에서 생산 설계, 자동화 및 실행을 위한 세계에서 가장 완벽한 포트폴리오를 제공함으로써 도움을 줍니다. DigiKey와의 협력으로 당사는 수천 개의 제조업체가 매일 지멘스 솔루션에 액세스하여 더욱 향상된 적응형 생산을 위한 여정을 계속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밥 버그스가드(Bob Bergsgaard) 배너 엔지니어링 마케팅 부문 이사는 "미래의 공장은 사람마다 그 모습이 다릅니다. 우리는 종종 꿈은 원대하게, 시작은 작게, 확장은 빠르게 하라고 말합니다. DigiKey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고객은 센서, 조명, 표시, 기계 안전, 산업용 무선 및 연결 제품을 비롯하여 사용하기 쉬운 배너의 광범위한 솔루션 툴박스에 액세스할 수 있으므로 몇 달이 아니라 몇 분 내에 아이디어를 테스트하고 새로운 솔루션을 구현하는 데 위험 부담이 적은 접근을 시도할 수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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