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술 심포지엄?포럼에 어플라이드 전문가 연사 참여
- ‘우먼 인 테크놀로지’ 세미나 후원 및 ‘전문가와의 만남’ 멘토링 참가
재료공학 솔루션 분야 글로벌 선도 기업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대표 박광선)는 1월 31일부터 2월 2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반도체 산업 전시회 ‘세미콘 코리아 2024’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는 세미콘 코리아 2024에서 최신 반도체 트렌드를 공유하고 최신 기술 솔루션을 발표할 예정이다. 또한 반도체 업계 여성 참여도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된 '우먼 인 테크놀로지(Women-in-Technology)' 세미나를 후원한다.
1월 31일과 2월 1일 양일에 걸쳐 진행되는 SEMI 기술 심포지엄(STS)에서 어플라이드의 프라딥 수브라만얀(Pradeep Subrahmanyan) 인플렉션 솔루션 책임자는 '고종회비(HAR) 디바이스 통합의 오버레이 제어’를, 수미트 아가왈(Sumit Agarwal) 제품 마케팅 이사는 ‘극저온에서 10나노미터 이하 드라이 에칭(Dry Etching) 활성화’를 주제로 강연한다.
사르베시 문드라(Sarvesh Mundra) 제품 마케팅 수석 매니저는 1일 MI(Metrology and Inspection) 포럼에서 ‘EUV 수율 저하 결함 및 3D GAA(Gate-All-Around) 미세 기저부 결함 검사를 가능케 하는 새로운 결함 검사 기술’을 소개한다.
2월 2일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가 후원하는 우먼 인 테크놀로지에는 김정선 어플라이드 코리아 자동화 제품 그룹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 매니저가 연사로 나선다. 김 매니저는 ‘경력 여정(Carrer Journey)에서 일하기 좋은 기업’에 대한 강연으로 현업 종사자 및 사회 진출을 준비하는 청년에게 조언을 전할 예정이다.
어플라이드는 반도체 산업의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해 마련된 ‘전문가와의 만남’ 멘토링 세미나에도 참가한다. 이보배 어플라이드 코리아 하드웨어 엔지니어(CE?Customer Engineer)는 반도체 산업으로 진로를 희망하는 청년에게 업계 관련 정보와 경험을 공유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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