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에 소재하고 있지만 국내 유수 디자인 어워드를 수상한 창의적인 디자이너들과 실력있는 개발자를 갖추고 있습니다. 전국 중견 기업 홈페이지를 시작으로 스마트팩토리 플랫폼, 디지털 트윈 등 기업을 위한 IT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대중을 위해 정말 필요한 IT 서비스를 만들어 보이겠다고 고집했던 저희는 2020년 네이버 연관검색어를 만든 CSO와 함께 ’키워드 기반 검색엔진‘을 만들었고 이것을 기반으로 청년창업사관학교, 한국벤처 투자로부터 투자를 유치하며 다양한 서비스를 개발해 왔습니다.

2022년 주식회사 원익 출신의 CTO를 영입하면서 IT 기술력이 필요한 소부장 기업을 위한 기업으로 변화를 추진하였고, 이를 바탕으로 2022년 하반기 중견기업 엘오티 베큠과 더존ERP와 협업으로 인사시스템, 그룹웨어 검색 솔루션들을 개발하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새로운 사업을 계기로 제조 기업의 현업 종사자들과 함께 다양한 아이디어를 주고받으며 IT가 적용되어 파급적인 효과를 낼 수 있는 아이템을 기획하기 시작했습니다.

저희 겁쟁이사자들은 다양한 아이디어와 기획/개발력으로 여러 사업 아이템과 관련 특허들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그 중 많은 창업 기업에서 정말 필요로 하는 솔루션을 소개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쇼핑몰을 기반으로 한 유사 서비스(아임웹)의 경우, 이미 알토스벤처스를 통해 100억원대의 투자를 받고 많은 매출을 달성해 나가고 있습니다. 많은 홈페이지 빌더들이 있지만 홈페이지 핵심 빌더 2대장(윅스. 아임웹)을 보면 알 수 있듯 대부분의 빌더들이 돈이되는 쇼핑몰 빌더로 모이고 있습니다. 이는 창업의 생태계에서 청년창업사관학교를 수료하고 예창, 초창 멘토, 기관 협단체 고문의 이력으로 현재창업가들과 함께 숨 쉬고 있는 저에게는 또 하나의기회라고 생각했습니다.

창업자의 수는 늘고 있지만 창업 지원은 점점 작아지고 있습니다. 창업지원으로 200~300만원의 홈페이지를 많이 만들어왔지만 이제 그 시장은 정부의 예산 삭감으로 축소될 수밖에 없습니다. 지금도 대다수 기업인들은홈페이지의 필요성을 알지만 제작비용 지출이 생돈 나가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GPT와 같은 신기술 등으로 많은 일자리들이 사라지고 있으며 이는 프리랜서 시장과 창업시장을 가속화 할 것이라 예상합니다. 이 때문에 저가형 기업 홈페이지 시장은 더욱 성장할 것이라 예상합니다.

저희 겁쟁이사자들은 특허를 6개 이상 보유한 기술 회사이면서 동시에 다수의 홈페이지를 제작해온 독특한 이력을 보유하고 있는 회사입니다. 300여건의 기업 홈페이지 제작을 기반으로 다양한 포트폴리오를 보유하고 있으며 홈페이지 제작/운영시 느꼈던 다양한 니즈들을 해결하기 위해 기획력/기술력을 성장시켜 왔습니다. 이 기술력을 기반으로 기존 홈페이지 빌더들이 생각하지 못한 방식의 홈페이지 개발 솔루션을 만들수 있었고, 이는 더욱 빠르고 쉽게 홈페이지 제작을 가능하게 만들었습니다. 언제든 AI를 통해 새로운 디자인으로 재탄생 시킬 수 있다는 점이 차별성입니다.


"많은 기업들이 저희와 일회성 사업으로 끝나지 않고
더 많은 더 다양한 사업들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동시에 추진하고 있는 공동 사업이 다양합니다.
중견기업과 진행하는 디지털 트윈, 한양대학교와
진행하는 스마트팩토리 플랫폼, 스타트업들과
함께 진행하는 혁신적인 아이템 등이 모든 것들이
비상하기 바로 직전에 놓여 있는 저희의 아이템입니다."

 
그렇습니다. 저희 겁쟁이사자들의 진짜 경쟁력은 저희 회사명에 숨겨져 있습니다. 사자는 호랑이와 1:1로 싸우면 절대 이길 수 없다고 합니다. 하지만 사자는 호랑이와 달리 무리를 지어 싸움이나 사냥을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백수의 왕으로 불리고 있습니다. 저희는 사자들입니다. 내부적으로 ‘사자들’이라고 부를 수도 있겠지만 외부에 있는 많은 기업과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더 많은 시너지를 내고 있는 ‘사자들’입니다.

많은 기업들이 저희와 일회성 사업으로 끝나지 않고 더 많은 더 다양한 사업들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동시에 추진하고 있는 공동 사업이 다양합니다. 중견기업과 진행하는 디지털 트윈, 한양대학교와 진행하는 스마트팩토리 플랫폼, 스타트업들과 함께 진행하는 혁신적인 아이템 등 이 모든 것들이 비상하기 바로 직전에 놓여 있는 저희의 아이템입니다.
   
각자의 분야를 좋아하고 스스로 성장하는 사람들로 이루어져 있는 팀이야 말로 저희의 자산입니다. 그 어떤 개발 팀보다 빠르고 강력하게 개발 하는 개발팀, 유수의 디자인 어워드 수상이력을 다수 보유하고 있는 디자인팀, 네이버, 카카오 출신의 혁신적인 서비스에 대한 열망이 있는 CSO, 회사를 키울 능력이 있고 사람의 성장을 진심으로 응원하는 CTO, 그리고 이들을 하나의 팀으로 모시고 있는 사람을 좋아하는 CEO가 회사의 인적 파워입니다.

저희는 현재 이러한 경쟁력을 기반으로 다양한 혁신적인 서비스의 출시를 앞전에 두고 있으며 충남에 있지만 서울에서 찾아오는 솔루션 기업이 되었고 많은 기업들이 함께하길 기업으로 손꼽아 기다리고 있는 기업이 되었습니다.

 
겁쟁이사자들은 청년 창업사관학교를 시작으로 한국벤처 투자로부터 Seed 투자를 진행하였고 다양한 상을 비롯해 2020년엔 충청남도 도지사상을 수상하였습니다. 또한 법인설립 2년 만에 3억여 원의 매출을 달성했으며 6건의 특허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천안의 예비 유니콘의 성장을 돌보고 다양한 지원을 아낌없이 진행하고 있는 충남그린스타트업타운에 입주해 있습니다.

경영 철학은 항상 ‘초심’이였습니다. 첫 사업 수주가 20만원짜리 홈페이지 개발이었는데 지금도 그 대표님께 항상 고마워하고 있습니다. 아무리 적은 금액이라도 최선을 다해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문제는 이러한 노력이 금액으로 비추었을 때 팀원들에게는 보상으로 돌아가지 못하는 경우가 많았었습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외주 개발보다는 자사 솔루션에 더 많은 힘을 싣게 되었고, 그 결과 저렴한 비용으로 홈페이지를 개발할 수 있는 툴을 개발해 더 많은 기업들을 도울 수 있는 방향으로 전환이 되었습니다.  
작년 말 자사 10평 남짓한 사무실이 너무 협소하여 투자사 사무실을 빌려 12월 23일 ‘겁쟁이사자들의 밤’ 이라는 행사를 진행하였습니다. 여기에 많은 주변 기업 대표님들과 기관 담당자님들을 초대하여 자사가 성장한 모습, 그리고 향후 성장 전략, 그리고 작은 기업이지만 신생 스타트업을 도울수 있는 다양한 비전들을 제시하였습니다. 이에 많은 분들이 함께하자고 공감해주실 정도로 이전보다 더욱 꿈을 크게 가질 수 있었습니다.

저는 지방에서도 유니콘이 나올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주고 싶고 많은 지방에 있는 스타트업들이 창업 당시 꿈꾸던 유니콘이라는 꿈을 포기하지 않는 세상을 만들고 싶습니다.

 
충남에 있다 보니 지역적인 인력난과 영업적인 부분이 정말 힘들었습니다. 주변에서 서울로 옮기라는 소리도 있었지만 충남에서도 유니콘이 나올 수 있다는 걸 보여주고자 하는 고집 때문에 더욱 갈 수가 없었습니다. 투자라는 것을 3년 이내에 꼭 받았어야 했는데 투자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투자활동을 하지 못한 것도 큰 과오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개발사에 대한 지역적인 편견 때문에 같은 지역조차 일을 받기 어려웠던 적이 있습니다. 지역이라는 조건이 우리나라에서는 사업의 전부가 될 수도 있겠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어느 대표님이나 공감하시겠지만 사업이 조금씩 성장하며 점점 많은 사람이 오게 되면 내가 하고자 했던 목표나 꿈들이 팀이나 회사를 위해 접어야 할 때도 있습니다. 특히 회사가 어려울 땐 함께하고 있는 식솔 때문에 마음대로 포기조차 할 수 없는 대표라는 위치가 그 무엇보다 어려운 자리구나, 라는 것을 깨달게 되었습니다.

 
저희가 진행하는 기업의 홈페이지 개발도 디지털 전환(DX)의 일환으로 보고 있습니다. 기업이 브로셔나 오프라인 홍보물로 회사를 알렸던 일렬의 행위를 온라인을 통해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는 행위가 바로 DX 아닐까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또한 자사의 솔루션을 통해 홈페이지의 제작 시간을 1/10로 단축시켜 그에 상응한 전력량 감소와 그에 따른 탄소중립에도 기여하고 있습니다.

기업의 정보를 디지털화하고 온라인에 옮기는 DX의 일부를 손쉽게 제공함으로서 IT에 두려움을 가지고 있는 중소 소부장 기업 대표들의 인식 재고까지, 저희가 제공하는 다양한 솔루션들을 통해 정보의 불평등을 해소하고 작은 기업들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고자 합니다.

DX 전의 세상은 기업을 시간과 공간이라는 제약사항에 가두어 놓았지만, DX 후의 온라인 세상은 기업을 국경의 제한없이 글로벌화 시킬 수 있고 비대면 업무를 통해 차별없는 일자리를 제공할 수 있습니다. 최종적으로 장치와 인간에 대한 소통이 가능한 세상으로 확장하여 센서를 통해 기계의 아픔을 이해하고 해결함으로 기업의 리스크를 줄이고 기업의 성장을 촉진 할 수 있을 것이라 보고 있습니다.

끝으로, 겁쟁이사자들은 더 많은 ‘겁쟁이사자들’을 발굴하고 양성하여 더 많은 제품과 더 많은 사람들로 세상을 바꿀 것입니다.



  우리 회사 핵심 제품은요
AI 이용해 실제 기업에서 사용이 가능한 홈페이지 단 50분안 만들어

자사의 AI기반 홈페이지 구독 솔루션의 정식 명칭은 50M.in이다. AI를 이용해 실제 기업에서 사용이 가능한 홈페이지를 단 50분안에 만들 수 있다.

이 솔루션을 이용해 기업 고객은 적은 금액과 클릭 몇 번으로 홈페이지를 뚝딱 만들고 1시간 후의 고객과의 미팅이나 내일 있을 코엑스 박람회에서 홈페이지를 고객에게 보여줄 수 있으며 강력한 관리 기능으로 개발업체의 유지보수 없이 손쉽게 홈페이지를 수정할 수 있다. 

 
서비스 이용 프로세스는 다음과 같다.

1. 사용자가 가입을 하고 기업정보를 간단하게 적는다.
2. 기업정보와 간단한 설문을 통해 프롬프트가 생성되며 AI가 각 홈페이지의 부분에 들어갈 이미지와 문구를 생성한다.
3. 마지막으로 AI는 업종에 따라 보유하고 있는 템플릿 중 최적의 템플릿을 자동으로 선택하고 적용한다.
4. 모든 기능과 내용이 들어간 더미 홈페이지가 완성된다.
5. 거의 다 만들어진 홈페이지를 스마트폰을 이용해 부분수정을 진행하면 기업의 홈페이지가 완성된다.

이러한 방식을 이용하면 단 50분만에 완벽하게 인터넷으로 접속할 수 있는 홈페이지가 만들어진다. 이것이 가능한 이유는 AI의 발전과 자사의 기술력 그리고 300여건 이상의 홈페이지 기획/디자인/개발 노하우가 있기 때문이다

본 서비스를 조금더 깊이 살펴보자면 하나의 페이지를 구성하는 디자인과 프로그램은 동일시되어 하나의 모듈로 구성되며 이것들은 더 작은 단위로 쪼개져 각각의 정보를 지니게 된다. 하지만 프로그램화 되어있는 각각의 디자인은 데이터화 되어 언제든 다시 재조합 될 수 있습니다. 이것을 빠르게 재 조합하고 최적화 하는 것은 AI가 담당하게 된다.

기존에 시중에 있는 홈페이지 빌더를 사용하면 생각보다 많은 시간이 소요되고 사용하기 복잡한 탓에 중간에 포기하기 다반사였지만 본 솔루션은 이미지 선택, 위치 선택, 스킨 선택등의 모든 과정이 압축되어 사용자에게 타사대비 1/10 시간으로 유사한 결과물을 만들어 준다.

자사 솔루션의 장점은 홈페이지의 제작에서 끝나지 않습니다. 기존에 홈페이지 수정을 위해서 많은 시간과 노력이 수반 되어야 했다. 하지만 자사의 솔루션은 PC또는 스마트폰에서 사진을 찍거나 글자를 수정해 홈페이지를 수정할 수 있으며 직관적인 사용자 경험을 통해 보이는 화면에서 바로 수정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