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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플렉서블 유기전자소재 적용 기대
한국연구재단(이사장 정민근)은 미래창조과학부(중견연구자지원사업, 신진 연구자지원사업)의 지원을 받은 박찬언 교수(포항공대)와 김세현 교수(영남대)연구팀이 고성능의 유기 반도체를 나노(10-9)미터 간격으로 집적하는 기술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지면기사 2016-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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