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실은 단일 셀 리튬이온 배터리의 낮은 입력 전압에서 작동하는 백라이트 LED 드라이버를 발표했다. 새로운 ISL9769x 시리즈는 스마트폰, 태블릿, 울트라북 및 노트북에서 배터리 수명을 최대화시키는 낮은 대기 전류를 제공해 높은 효율을 자랑한다. LED 드라이버인 ISL97692/3/4A 시리즈는 단지 2.4 V의 최저 입력 전류와 0.8 mA의 대기 전류를 제공하며, 휴대용 기기에서 리튬이온 배터리의 제한 용량을 최대로 활용한다. ISL97692는 최대 40 mA의 4채널을 통합하며, ISL97693와 ISL97694A는 최대 30 mA의 6채널을 제공한다. 출력 전압 위상 변이를 특징으로 하는 제품은 PWM 디밍 작업 시, 효율적으로 출력 전류 주파수를 증가시켜 잡음을 제거한다. 또한 드라이버는 단일 셀 리튬이온 배터리 작동 시, 배터리 외에 어떠한 입력 전류도 요구하지 않고, 보드 크기와 필요한 부품의 수를 줄여준다.
제품 특징 및 세부사항
- 3.7 V 입력에서 90%의 효율성
- 20 mA/LED에서 6-병렬, 5-시리즈 LED 설정 제공
- 0.8 mA 공급 전류 및 위상 변이 PWM 디밍은 에너지 효율 및 배터리 수명을 극대화
- 단일 셀 리튬이온 배터리에서 작동하는 2.4 V의 최소 입력 전압 제공
- 5 kHz 주파수에서 낮은 0.025% 듀티 사이클의 넓은 디밍 범위 제공
- 위상 변이는 채널 수에 디밍 주파수를 증가시켜, 10-비트 디밍 해상도의
초음파 PWM 디밍 허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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